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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S’ AND LEARNERS’ PERSPECTIVE ON USING ENGLISH LANGUAGE MOVIES IN THE LISTENING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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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영;
제주대학교;
(언어학연구,
v.16,
2011,
pp.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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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樺』から「民芸」への旅程 -東洋美術史再編への試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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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영;
경원대학교;
(한림일본학 (구 한림일본학연구),
v.0,
2009,
pp.4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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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미술관’을 둘러싼 1920년대 ‘조선미’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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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영;
경원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
v.19,
2010,
pp.7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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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바』와 「민예」 사이의 「조선」의 위상-「조선민족미술관」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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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영;
일본쓰쿠바대학;
(일본학보,
v.0,
2009,
pp.20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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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宗悦の朝鮮での⟨音楽会⟩-音楽会という⟨場⟩において錯綜する言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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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영;
일본쓰쿠바대학;
(日本語文學,
v.1,
2008,
pp.519-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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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와 이동하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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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영;
가천대학교;
(한일군사문화연구,
v.15,
2013,
pp.30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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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 ⟨美的なもの⟩の 再構築 -白樺派、長与善郎「地蔵の話」を中心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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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영;
경원대학교;
(일본문화연구,
v.0,
2011,
pp.29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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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색’이라는 방법과 ‘조선미’라는 사상-식민지기 조선문화 만들기 운동과 야나기 무네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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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영;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
v.35,
2014,
pp.10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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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요를 통해 본 ‘조선적인 것’ -노구치 우조, 『조선민요의 연구』, 김사엽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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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영;
숙명여자대학교;
(일본문화연구,
v.0,
2018,
pp.18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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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근대문화’ 이미지 생산과 기억의 재구성 : 군산의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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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영;
전북대학교;
(전북학연구,
v.10,
2023,
pp.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