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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dustrial policy of the Chosun Governor-General and the Korean capitalist in the 19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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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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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문학연구 = Studies in urban humanities,
v.10,
2018,
pp.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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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직후 수도 명칭의 결정과 1950년대 개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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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
v., 0,
2014,
pp.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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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공황기 미곡통제정책에 대한 조선인 언론의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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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서울시립대학교;
(한국민족운동사연구,
v.0,
2012,
pp.22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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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수도 개념어의 용례와 번역어 ‘수도’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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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
v., 0,
2013,
pp.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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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익숙해진 새로움에서 나아가기 위한 모색: 2018~2019년 식민지기(1910~1945) 연구의 현황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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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경상대학교;
(역사학보,
v.0,
2020,
pp.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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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기 ‘지역’과 ‘지역운동’ -1930년대 초반 경성지역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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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서울시립대학교;
(서울과 역사,
v.0,
2014,
pp.19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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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지기 경성부 교외 지역의 전차 문제와 지역 운동 -1932~33년 전차 교외선 폐지 반대 운동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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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서울대학교;
(서울학연구,
v., 0,
2007,
pp.25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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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京城’의 용례와 그 의미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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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
v., 0,
2012,
p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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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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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전반 조선총독부 경제관료의 ‘지역으로서의 조선’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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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경인대학교;
(역사문제연구,
v.13,
2009,
pp.7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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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土着型’ 관료의 사례, 호즈미 신로쿠로(穗積眞六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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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정;
경상대학교;
(역사와 실학,
v.0,
2018,
pp.319-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