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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이 본 고소설의 표기문자와 향유계층- 유럽 동양학자, 한국 개신교선교사의 국문고소설에 대한 서로 다른 인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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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부산대학교;
(한국문학논총,
v.0,
2024,
pp.17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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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현대문학에 새겨진 유럽의 자화상(4) – 라오울 슈로트의 소설 『바람의 이야기』와 기술의 본질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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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
v.66,
2025,
pp.22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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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전해진 중국 소설(1735-1840) ― 프랑스와 영국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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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섭;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중국어문논총,
v.0,
2020,
pp.14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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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소설의 할리우드 표상과유럽 영화라는 상상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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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형;
건국대학교;
(대중서사연구,
v.0,
2013,
pp.46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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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만의 소설 ⟨뒤바뀐 머리들⟩ - “인도 성담” 혹은 유럽/독일 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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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륜옥;
성신여자대학교;
(헤세연구,
v.0,
2015,
pp.13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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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소설에 대한 쿤데라의 이론적 성찰들 : '원(原)-소설archi-roman' 개념을 중심으로
- 제갈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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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내석사,
104 p.,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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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현대문학에 새겨진 유럽의 자화상(3) - 델리우스의 소설 『중국인들이 뤼겐을 사면 나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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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
연세대학교;
(독일현대문학,
v.0,
2024,
pp.24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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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설의 유럽에서의 수용과 변용— ⟨莊子休鼓盆成大道⟩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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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섭;
서울대학교;
(중국소설논총,
v.0,
2021,
pp.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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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유럽인의 정체성과 타자화된 아시아-토마스 만의 소설 마의 산과 오리엔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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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표;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
v.47,
2005,
pp.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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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소설 『무정』에 나타난 유럽적 서사구조 - 스페인의 피카레스크적 서사구조에서 독일의 교양소설적 서사구조에로의 변화과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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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범;
전북대학교;
(독일어문학,
v.10,
2002,
pp.305-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