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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휘(명사) 의미구조의 한계는 없는가 -최경봉(1998)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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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균;
신라대학교;
(형태론,
v.9,
2007,
pp.4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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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 다시 쓰여야 할 우리말 사전 편찬의 역사 -최경봉, 『우리말의 탄생』(책과함께, 2019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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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새내;
계명대학교;
(어문론총,
v.0,
2021,
pp.28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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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용 국어 학습사전의 체제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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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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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연구,
v.0,
2015,
pp.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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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자 김민수가 증언하는 우리 말글 연구의 역사 -최경봉 외, 『우리말이 국어가 되기까지』(푸른역사,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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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애;
경북대학교;
(어문론총,
v.0,
2023,
pp.12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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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학습자의 어휘 오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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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봉;
이향화;
원광대학교;
중국연길사범대학교;
(어문논집,
v.52,
2005,
pp.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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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학연구회 기관지 『정음』(1934-1941)을 통해 본 조선어 연구의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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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봉;
원광대학교;
(민족문화연구,
v.0,
2023,
pp.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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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의 개념과 구조의 형성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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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봉;
원광대학교;
(한국사전학,
v.0,
2022,
pp.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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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정화(말다듬기) 정책의 논리 구축 과정에서 북한 지도이념과 어문민족주의의 상호작용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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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봉;
원광대학교;
(민족문화연구,
v.0,
2024,
pp.27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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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의미망에 대한 인식과 사전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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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봉;
원광대학교;
(동양학,
v.0,
2022,
pp.15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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討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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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환;
심경호;
홍윤표;
김지홍;
구만옥;
박용만;
한정길;
강석화;
신중진;
최경봉;
김호;
김동준;
전병욱;
;
(震檀學報,
v.118,
2013,
pp.323-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