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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적 근대의 극복을 위하여— 가스야 게스케의 『언어·헤게모니·권력』 (고영진·형진의 역, 소명출판,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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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문;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개념과 소통,
v.0,
2018,
pp.25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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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es and Solutions of Endovascular Treatment Fai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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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문;
연세대학교;
(대한뇌졸중학회지,
v.19,
2017,
pp.13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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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이라는 사상— 근대 언어학의 정치적 함의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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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문;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개념과 소통,
v.0,
2017,
pp.14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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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사상’을 넘어선다는 것에 관하여 - 『겨레말큰사전』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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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문;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
(동방학지,
v.0,
2019,
pp.3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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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마춤법 통일안」(1933) 총론의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한다’는 규정의 역사적 의미 검토 - 당대의 논의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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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문;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언어사실과 관점,
v.44,
2018,
pp.16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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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의 「不咸文化論」을 통해 본고대사 만들기와 역사비교 언어학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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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문;
연세대학교;
(대동문화연구,
v.0,
2020,
pp.32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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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30년대 表記法 논의와 ‘國語文法’의 形成이라는 문제 –‘不規則 活用’의 설정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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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문;
연세대학교;
(어문연구(語文硏究),
v.48,
2020,
pp.35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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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모 문법의 재평가를 위한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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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문;
연세대학교미래캠퍼스;
(國語學,
v.0,
2023,
pp.9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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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가? ‘로동’인가? - 두음법칙 문제를 통해 본 남북 통합 시대의 새로운 어문규범의 방향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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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문;
연세대학교;
(한말연구,
v.0,
2020,
pp.3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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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서의 언어학이라는 난점(2) ― 안확의 1910~20년대 조선어 연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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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문;
연세대학교;
(동방학지,
v.0,
2020,
pp.16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