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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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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초반 프롤레타리아 소설의 계급의식과 여성 동성사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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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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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의 연구 = Jour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v.67,
2019,
pp.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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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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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oming Colonized Person’ As a Tool of Approaching ‘Unive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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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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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문화연구 = Korean studies quarterly,
v.37,
2014,
pp.3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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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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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과 식민지의 백화점과 여성노동자 - 미야모토 유리코(宮本百合子)의 「다루마야 백화점(だるまや百貨店)」과 장덕조의 「저회(低徊)」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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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미;
고려대학교;
(비교문학,
v.0,
2016,
pp.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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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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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와 국제주의의 모순을 넘어서—『조선출판경찰월보』 소재 재일조선인 삐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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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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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학보,
v.0,
2018,
pp.307-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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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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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조선에서의 콜론타이 논의의 수용과 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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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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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학연구,
v.0,
2014,
pp.299-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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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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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영미 학계의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의 프롤레타리아 문학 연구 경향-한국 프롤레타리아 문학 연구 경향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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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미;
와세다대학교;
(구보학보,
v.0,
2021,
pp.33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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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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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노동과 계급: 박완서의 『살아있는 날의 시작』과 『서있는 여자』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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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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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학연구,
v.0,
2018,
pp.7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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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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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문학을 경유한 제국주의 넘어서기- 이효석과 사토 기요시의 영향관계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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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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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연구,
v.0,
2015,
pp.48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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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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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수 없는 그녀들의 목소리를 듣기 - 박완서 소설 속 미군의 아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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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미;
와세다대학교 국제교양학부;
(한국문학논총,
v.0,
2021,
pp.44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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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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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시각으로 재현한 식민지 조선 사회의 시공간성: 채만식의 『인형의 집을 나와서』, 『탁류』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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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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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학연구,
v.0,
2016,
pp.93-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