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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北’인가, ‘滿洲’인가 ― 근대 동북 지역연구과제 설정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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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근제;
성균관대학교;
(중국현대문학,
v.0,
2011,
pp.12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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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1950年代 毛澤東 革命的 浪漫主義 文藝論의 形成 및 變異 過程 硏究
- 성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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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世大學校 大學院, 국내박사,
ii, 195 p.,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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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타파(破四舊)는 반전통주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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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근제;
성균관대학교;
(중국현대문학,
v.0,
2011,
pp.29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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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혁명 온양기 廣東 개혁파 지식인의 신중국 상상 ― 歐榘甲의 『新廣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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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근제;
성균관대학교;
(중국현대문학,
v.0,
2010,
p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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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만주 특무(特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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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근제;
서울시립대학교;
(중국현대문학,
v.0,
2021,
pp.18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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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澤東과 新中國 역사 재평가의 정치성 ― 錢理群의『毛澤東時代與後毛澤東時代: 另一種歷史書寫』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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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근제;
서울시립대학교;
(중국현대문학,
v.0,
2014,
pp.15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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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예술 운동 내부의 ‘양식의 정치화’ 현상에 대하여 : 20세기 후반 한국 민중가요운동의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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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근제;
성균관대학교;
(기억과 전망,
v.0,
2010,
pp.10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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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은 왜 ‘靑春’으로 표상되는가? ― 老鬼의 ≪血色黃昏≫을 통해 본 知靑 意識의 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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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근제;
성균관대학교;
(중국현대문학,
v.0,
2009,
pp.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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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徵候’로서의 張承志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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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근제;
성균관대학교;
(중국현대문학,
v.0,
2010,
pp.8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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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문예보》와 1950년대 중국 문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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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근제;
서울시립대학교;
(중국문학,
v.107,
2021,
pp.249-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