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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치차오의 칸트철학 수용과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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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한국불교학,
v.0,
2009,
pp.27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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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ian Criticism of the Ethics of Psychoanalysis in La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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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ey, Sang 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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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연구 = Journal of human studies,
v.40,
2020,
pp.16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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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철학에서 엿볼 수 있는 친환경적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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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방;
제주대학교;
(철학연구,
v.160,
2021,
pp.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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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성과 상이성 – 칸트철학과 헤겔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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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진;
한성대학교;
(인문학연구,
v.42,
2012,
pp.46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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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철학의 프로테스탄트적 유산과 반프로테스탄티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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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앙대학교;
(대동철학,
v.0,
2004,
pp.8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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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건식의 칸트철학 번역과 선택적 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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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훈;
한림대학교;
(동양철학연구,
v.0,
2011,
pp.12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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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판단에 의한 자연과 자유의 연결 : 칸트철학의 교육학적 해석
- 장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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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내석사,
iv, 89p.,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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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철학의 오류론에서 계몽철학으로의 전개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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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동국대학교;
(철학∙사상∙문화,
v.0,
2022,
pp.8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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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용서 그리고 치유 - 칸트철학과 연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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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수;
경북대학교;
(철학논집,
v.51,
2017,
pp.1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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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국가와 칸트철학 - 케르스팅 교수와의 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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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진;
한성대학교;
(사회와 철학,
v.0,
2009,
pp.52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