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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철학과 소통의 문제 : 아렌트의 칸트 '반성적 판단력'과 '공통감' 해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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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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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硏究 : 대한철학회논문집 = Journal of Korean philosophical society,
v.114,
2010,
pp.8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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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el’ und ‘Einbildungskraft’ nach Kant - mit ideengeschichtlicher Perspek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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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e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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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연구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v.59,
2020,
pp.29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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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철학에서 판단력과 매개 활동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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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식;
부산대학교;
(대동철학,
v.0,
2006,
pp.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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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형이상학자의 꿈에 비추어 본 시령자의 꿈』 - 칸트철학에 미친 스웨덴보르그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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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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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
v.98,
2009,
pp.10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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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철학에서의 도덕종교와 기독교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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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률;
광주교대;
(철학논총,
v.2,
2003,
pp.10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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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칸트철학에서 자유의 문제 : 이론이성에서 실천이성으로의 전개를 중심으로
- 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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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국내석사,
v, 57 p.,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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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르드 셰플러에 의한 칸트철학의 계속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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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진;
서강대학교;
(가톨릭철학,
v.0,
2013,
pp.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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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철학에 대한 해체주의적 비판에 대한 반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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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수;
경북대학교;
(칸트연구,
v.0,
2007,
pp.12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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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의 정신분석의 윤리에 대한 칸트철학적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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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서강대학교;
(인간연구,
v.0,
2020,
pp.16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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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철학에 있어서 이념의 규제적 사용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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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목;
명지대학교;
(철학연구,
v.59,
2002,
pp.5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