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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東漸과 삼국시대 학술계의 몇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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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동국대학교;
(민족문학사연구,
v.0,
2012,
pp.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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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實記類와 小說의 거리 -전후 소설사의 흐름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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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성균관대학교;
(漢文學報,
v.7,
2002,
pp.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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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원혼서사의 성격과 복수담—『傳奇漫錄』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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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동국대학교;
(민족문화연구,
v.0,
2014,
pp.46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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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계몽기 역사전기물 번역에 대하여-『越南亡國史』와『 伊太利建國三傑傳』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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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
v.0,
2004,
p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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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려시대 불교 영험서사의 유형과 서사적 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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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동국대학교;
(대동문화연구,
v.0,
2016,
pp.13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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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문학의 ‘불편함’에 대하여 - 그로테스크한 경향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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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
v.0,
2009,
pp.25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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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楚玉’과 ‘옹녀’-19세기 비극적 자아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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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국문학연구,
v.0,
2007,
pp.20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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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래란을 바라보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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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악어문학,
v.0,
2010,
pp.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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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田禹治) 전승의 굴절과 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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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동국대학교;
(민족문학사연구,
v.0,
2009,
pp.21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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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논문: 17세기 이후 귀신이야기의 변모와 ‘저승’의 이미지 / 논평: 조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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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동국대학교;
(고전문학연구,
v.0,
2007,
pp.99-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