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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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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작가적 자기 인식과 그 문학적 생산력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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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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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문학연구 = Jour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v.7,
1999,
pp.15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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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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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정체성으로서의 근대문학 서술과 근대성의 재의미화 - 1960년대~70년대 초반 문학비평에서의 전통과 근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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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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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글 = The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v.54,
2012,
pp.22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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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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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 패러디 소설과 1955년 영화 〈춘향전〉 - 전후(戰後) 문화 변동과 ‘전통’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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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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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民族語文學 = Hanminjok Emunhak,
v.55,
2009,
pp.5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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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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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규 영화’의 관객들 혹은 무성 영화 관객에 대한 한 연구 - 식민지 시기, 관객의 변화와 나운규 영화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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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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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허학보 = The Jour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v.23,
2008,
pp.18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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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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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근대 소설의 영화적 재생산 양상과 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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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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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문학연구 = Jour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v.20,
2006,
pp.50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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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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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자의 전성시대〉에 나타난 하층민 여성의 쾌락 - 계층과 젠더의 문화사를 위한 시론(試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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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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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문학연구 = Jour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v.24,
2008,
pp.41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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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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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후반 비평에서의 내면의 가치화 양상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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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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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문학연구 = Jour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v.8,
2000,
pp.21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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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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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후반 여성 독자와 문학 장의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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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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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문학연구 = Jour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v.30,
2010,
pp.345-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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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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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치와 시대성의 징후, 도시 중간계층의 욕망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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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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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제연구,
v.2011,
2011,
pp.15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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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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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夫人〉을 통해 본 1950년대 문화 수용과 젠더 그리고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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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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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문학연구 = Jour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v.27,
2009,
pp.305-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