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001. 정치력과 외교력, 그 엇갈린 선택 - 연개소문과 김춘추 / 15
002. 당대 최고의 엘리트, 영원한 이방인 - 최치원 / 31
003. 힘인가? 지략인가? 민심인가? - 궁예, 견훤, 그리고 왕건 / 46
004. 제도가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 묘청과 정지상, 김부식 / 65
005. 관리의 길을 외면하고 어찌 다른 길을 선택하랴 - 이...
목차 전체
001. 정치력과 외교력, 그 엇갈린 선택 - 연개소문과 김춘추 / 15
002. 당대 최고의 엘리트, 영원한 이방인 - 최치원 / 31
003. 힘인가? 지략인가? 민심인가? - 궁예, 견훤, 그리고 왕건 / 46
004. 제도가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 묘청과 정지상, 김부식 / 65
005. 관리의 길을 외면하고 어찌 다른 길을 선택하랴 - 이규보 / 81
006. 시대의 과제를 인식한 자와 시대의 변화를 ... - 이승휴, 이제현 / 97
007. 선택하지 않은 삶, 5백 년 역적 - 정도전 / 113
008. 개혁론자가 절의론자가 된 까닭 - 이색 / 130
009. 동상이몽에서 깨어났을 때 - 조광조와 중종 / 149
010. 탁월한 외교력, 실리인가 정치력인가? - 광해군 / 166
011. 일관된 주장과 투명한 행적이 올바른 선택을...- 최명길,김상헌 / 183
012. 유교 본질정치의 두 가지 길 - 정조와 김종수 / 201
013. 농민의 발견, 이상적 개혁론자에서 현실적... - 정약용 / 217
014. 근대국민국가 수립의 두 가지 길,자주냐 타협..-전봉준, 김옥균 / 235
015. 국권이냐, 왕권이냐 - 고종과 민비 / 253
016. 꺾이지 않은 무정부주의자, 좌절한 공산주의자-이회영과 오성륜 / 271
017. 남과 북, 내가 쉴 땅은 어디인가? - 최창익 / 287
018. 아직도 끝나지 않은 근대국가 건설의 꿈 - 송진우 / 303
019. 북행길에 뿌린 민족주의자의 염원 - 여운형 /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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