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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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유럽
영국|'신사의 나라'라고 불리는 까닭 = 12
프랑스|사랑과 바캉스를 즐기는 모럴리스트의 나라 = 16
독일|질서의식이 돋보이는 지성의 나라 = 20
이탈리아|디자인과 칸초네, 그리고 강한 혈연의식 = 24
스페인|플라멩코, 튜나, 시에스타 = 28
포르투갈|서정적 향수주의와 파도(Fado)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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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pre>
Ⅰ 유럽
영국|'신사의 나라'라고 불리는 까닭 = 12
프랑스|사랑과 바캉스를 즐기는 모럴리스트의 나라 = 16
독일|질서의식이 돋보이는 지성의 나라 = 20
이탈리아|디자인과 칸초네, 그리고 강한 혈연의식 = 24
스페인|플라멩코, 튜나, 시에스타 = 28
포르투갈|서정적 향수주의와 파도(Fado) = 32
벨기에|생일축하풍속이 특이한 유럽의 심장 = 36
네덜란드|더치페이와 해외지향적 기질 = 40
스위스|환경을 돈으로 생각하는 정서 = 44
오스트리아|왈츠를 낳은 음악의 나라 = 48
덴마크|생활체육과 국민체조를 즐기는 평지 사람들 = 52
스웨덴|성실과 뷔페로 대표되는 평등의 나라 = 56
노르웨이|삶은 새우와 졸 다크 = 60
핀란드|산타클로스, 시수(sisu), 사우나 = 64
폴란드|농민의 땅, 폴스카(Polska) = 68
헝가리|마상 묘기와 굴라스 = 72
그리스|유럽인들의 고향 = 76
러시아|강자 우선의 법칙 = 80
Ⅱ 아메리카
미국|실용주의자들의 천국 = 86
캐나다|총각 파티와 브리달 샤워 = 90
멕시코|태양과 매운 고추, 그리고 메스티조(mestizo) = 94
파나마|자유스러움을 즐기는 나라 = 98
아르헨티나|남미의 유럽, 은(銀)의 나라 = 102
브라질|고무나무와 삼바, 특이한 OK = 106
칠레|부모 성을 모두 쓰는 3W의 나라 = 110
페루|세계의 배꼽과 '잉카콜라' = 114
Ⅲ 아시아
중국|느긋하고도 느긋한 만만디 = 120
일본|신사참배와 일인일능(一人一能) = 124
몽골|용감한 사나이와 폭음 손님접대풍속 = 128
필리핀|남다른 가족애와 적극적인 사교성 = 132
베트남|시클로와 복수정신 = 136
태국|'분 쿤'이 지배하는 불교의 나라 = 140
미얀마|파고다와 티크나무 = 144
인도네시아|여성주도적인 자연주의 = 148
말레이시아|노(No)를 말하지 않는 다민족·다종교 복합국가 = 152
싱가포르|청결과 규율을 중시하는 화인 컨트리 = 156
티베트|성(姓)은 없고 오직 이름만 있는 세계의 지붕 = 160
네팔|히말라야가 낳은 마챠마챠와 세르파 = 164
인도|카스트제도와 거대한 정신 = 168
파키스탄|이발사가 존중받는 종교 순수주의 국가 = 172
스리랑카|사자와 실론 티, 그리고 애덤스 피크 = 176
Ⅳ 아프리카
이집트|파라오와 은밀한 유머 '눅타' = 182
에티오피아|시바 여왕의 후손, 커피의 원산지 = 186
케냐|독특한 러브 사인과 야생동물의 왕국 = 190
나이지리아|연장자 존중의식과 끈질긴 집념 = 194
남아프리카공화국|다이아몬드와 타조 경주 = 198
Ⅴ 중동·오세아니아
이란|페르시아 양탄자와 모하쓰란 = 204
사우디아라비아|칼과 야자수로 대표되는 이슬람의 기둥 = 208
터키|요구르트와 춤, 그리고 튤립 = 212
이스라엘|종교와 교육이 흐르는 탈무드의 나라 = 216
오스트레일리아|기술우선주의와 강한 동료의식 = 220
뉴질랜드|마오리족과 럭비의 나라 =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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