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구의)포구기행
곽재구 지음
보존서고자료신청
서가에없는도서신청
도서 PICK UP 서비스
인쇄
SMS발송
전체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위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
| 1 | 753282 | 915.1 곽재구 포 |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59 | 대출가능 |
|
|
||
| 2 | 753284 | 915.1 곽재구 포 c3 | 보존서고B1 B105-10-1 | 대출가능 |
|
|
||
| 3 | 928124 | 915.1 곽재구 포 c4 | 보존서고B1 B105-10-1 | 대출가능 |
|
|
||
| 4 | 753283 | 915.1 곽재구 포 c2 | 보존서고B1 B155-2-1 | 대출가능 |
|
|
목차
목차 일부
목차
섬에서 보낸 엽서 : 작가의 말 = 6
1...
겨울꽃 지고 봄꽃 찬란히 피어라 : 화진 가는 길 = 17
소라고둥 곁에서 시를 쓰다 : 선유도 기행 = 29
별똥 떨어진 곳 마음에 두었네 : 동화와 지세포를 찾아서 = 39
하늘 먼 곳, 푸른빛의 별들이 꿈처럼 빛나고 : 어청도에서 = 51
아, 모두들 따사로이 가난하니 : 삼천포 가는 길 ...
섬에서 보낸 엽서 : 작가의 말 = 6
1...
겨울꽃 지고 봄꽃 찬란히 피어라 : 화진 가는 길 = 17
소라고둥 곁에서 시를 쓰다 : 선유도 기행 = 29
별똥 떨어진 곳 마음에 두었네 : 동화와 지세포를 찾아서 = 39
하늘 먼 곳, 푸른빛의 별들이 꿈처럼 빛나고 : 어청도에서 = 51
아, 모두들 따사로이 가난하니 : 삼천포 가는 길 ...
목차 전체
목차
섬에서 보낸 엽서 : 작가의 말 = 6
1...
겨울꽃 지고 봄꽃 찬란히 피어라 : 화진 가는 길 = 17
소라고둥 곁에서 시를 쓰다 : 선유도 기행 = 29
별똥 떨어진 곳 마음에 두었네 : 동화와 지세포를 찾아서 = 39
하늘 먼 곳, 푸른빛의 별들이 꿈처럼 빛나고 : 어청도에서 = 51
아, 모두들 따사로이 가난하니 : 삼천포 가는 길 = 63
그곳에 이상한 힘이 있었다 : 동해바다 정자항에서 = 75
대보등대 불빛 속에 쓴 편지 : 아름다운 포구 구만리 = 87
산도, 이 산도 쉬어 가고 : 진도 인지리에서 남동리 포구로 가는 길 = 97
2...
묵언의 바다 : 순천만에서 = 113
화포에서 만난 눈빛 맑은 사람들 = 123
거차에서 꾸는 꿈 = 135
모든 절망한 것들이 천천히 날아오를 때 : 향일암에서 나무새의 꿈을 만나다 = 149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팥죽집 가는 길 = 161
바람과 용, 그리고 해산토굴 주인을 위하여 = 173
개펄이 만든 지평선이 보이네 : 변산반도 국립공원 왕포 = 185
천천히, 파도를 밟으며, 아주 천천히…… : 전북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 195
3...
집어등을 켠 '만휴'의 바다 : 남제주군 대정읍 사계포 = 207
바다로 가는 따뜻한 바람처럼 : 우도로 가는 길 = 215
신비한 하늘의 아침 : 조천 = 227
저 너머 강둑으로 가고 싶어요 : 바람아래 해수욕장을 찾아서 = 235
동백숲 속에 숨은 선경 : 지심도로 가는 길 = 247
춘장대에서 '교코'를 읽다 = 259
헤어지기 싫은 연인들의 항구 : 충남 서천군 장항 = 267
봄비 속에서 춤추는 공룡들의 발자국을 보다 : 경남 고성군 상족포구 = 275
갯바람 속에 스민 삶에 대한 그리움 : 해남 송지 어란포구 = 283
바다와의 만남 : 곽재구 시인의 포구기행 / 최영호 = 292
섬에서 보낸 엽서 : 작가의 말 = 6
1...
겨울꽃 지고 봄꽃 찬란히 피어라 : 화진 가는 길 = 17
소라고둥 곁에서 시를 쓰다 : 선유도 기행 = 29
별똥 떨어진 곳 마음에 두었네 : 동화와 지세포를 찾아서 = 39
하늘 먼 곳, 푸른빛의 별들이 꿈처럼 빛나고 : 어청도에서 = 51
아, 모두들 따사로이 가난하니 : 삼천포 가는 길 = 63
그곳에 이상한 힘이 있었다 : 동해바다 정자항에서 = 75
대보등대 불빛 속에 쓴 편지 : 아름다운 포구 구만리 = 87
산도, 이 산도 쉬어 가고 : 진도 인지리에서 남동리 포구로 가는 길 = 97
2...
묵언의 바다 : 순천만에서 = 113
화포에서 만난 눈빛 맑은 사람들 = 123
거차에서 꾸는 꿈 = 135
모든 절망한 것들이 천천히 날아오를 때 : 향일암에서 나무새의 꿈을 만나다 = 149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팥죽집 가는 길 = 161
바람과 용, 그리고 해산토굴 주인을 위하여 = 173
개펄이 만든 지평선이 보이네 : 변산반도 국립공원 왕포 = 185
천천히, 파도를 밟으며, 아주 천천히…… : 전북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 195
3...
집어등을 켠 '만휴'의 바다 : 남제주군 대정읍 사계포 = 207
바다로 가는 따뜻한 바람처럼 : 우도로 가는 길 = 215
신비한 하늘의 아침 : 조천 = 227
저 너머 강둑으로 가고 싶어요 : 바람아래 해수욕장을 찾아서 = 235
동백숲 속에 숨은 선경 : 지심도로 가는 길 = 247
춘장대에서 '교코'를 읽다 = 259
헤어지기 싫은 연인들의 항구 : 충남 서천군 장항 = 267
봄비 속에서 춤추는 공룡들의 발자국을 보다 : 경남 고성군 상족포구 = 275
갯바람 속에 스민 삶에 대한 그리움 : 해남 송지 어란포구 = 283
바다와의 만남 : 곽재구 시인의 포구기행 / 최영호 = 292
태그가 저장되었습니다. 
태그저장 중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재시도 하십시오. 
QUICK MENU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한글 기준 10자 이상 작성해 주세요.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