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부] 유학생이 특별 대접받는 사회
외국으로 내모는 사회 = 19
교육정육점, 우리는 돼지고기 같은 상품이 아니다 = 31
고등학교 등급제를 부추기는 힘 = 37
욕도 영어로 하면 무죄다? = 49
영어에 미친 사회 = 53
[2부] 본고사 부활하고 대학의 자유경쟁을 허용하라
고교 삼 년, 대학입시에 헌납하게 하는 사회 = 67
사교육이...
목차 전체
[1부] 유학생이 특별 대접받는 사회
외국으로 내모는 사회 = 19
교육정육점, 우리는 돼지고기 같은 상품이 아니다 = 31
고등학교 등급제를 부추기는 힘 = 37
욕도 영어로 하면 무죄다? = 49
영어에 미친 사회 = 53
[2부] 본고사 부활하고 대학의 자유경쟁을 허용하라
고교 삼 년, 대학입시에 헌납하게 하는 사회 = 67
사교육이 공교육을 망친다고? - 학교는 학업을 포기했다. = 81
정상적인 본고사로 대학의 자유경쟁을 허용하라 = 92
대학입시 과열을 전문대학원 입시 과열로 전가하려는가? = 101
[3부] 공교육은 지금 사교육과 전쟁 중
연례적으로 전국을 뒤흔드는 창조적인 교육부 - 잦은 입시제도 변화가 사 교육을 부추긴다 = 111
내신등급제, 사교육의 춘추전국시대를 열다 = 121
대입 전형 다양화는 사교육 전문화의 견인차! = 127
EBS 수능 강의, 교육부 주도의 신종 과외! = 135
[4부] 우리의 미래: 평등사회와 교육
대학원이 바뀌어야 한다 = 151
평준화와 특목고로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다? - 사회 불평등을 부추긴다 = 164
학력 콤플렉스 없는 사람 나와라? = 175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 179
[5부] 부록
사랑하는 두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193
교육인적자원부의 변명을 해부한다 = 206
영재교육, 또 다른 특별 상품 만들기? = 242
부산발 교육혁명이 말하는 진실 =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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