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판문점 : 1953~1994
이문항 지음
목차
목차 일부
목차
서언 = 5
제1장 한반도에 위기를 몰고 온 사건들 = 15
1. 124군부대 청와대 문 두들기다 = 17
2. 미국정보함 푸에블로호 원산 앞바다에서 나포 = 23
3. 북미 비밀협상 - 한국의 반발 = 32
4. 북한의 울진·삼척 '남조선 혁명기지' 건설 실패 = 42
5. 판문점 입구 유엔사측 경비차량 피습 = 4...
서언 = 5
제1장 한반도에 위기를 몰고 온 사건들 = 15
1. 124군부대 청와대 문 두들기다 = 17
2. 미국정보함 푸에블로호 원산 앞바다에서 나포 = 23
3. 북미 비밀협상 - 한국의 반발 = 32
4. 북한의 울진·삼척 '남조선 혁명기지' 건설 실패 = 42
5. 판문점 입구 유엔사측 경비차량 피습 = 4...
목차 전체
목차
서언 = 5
제1장 한반도에 위기를 몰고 온 사건들 = 15
1. 124군부대 청와대 문 두들기다 = 17
2. 미국정보함 푸에블로호 원산 앞바다에서 나포 = 23
3. 북미 비밀협상 - 한국의 반발 = 32
4. 북한의 울진·삼척 '남조선 혁명기지' 건설 실패 = 42
5. 판문점 입구 유엔사측 경비차량 피습 = 45
6. 동해상공 EC-121 미 정찰기 격추 = 47
7. 서해상의 미 SR-71 정찰기에 미사일 발사 = 53
제2장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 55
1. 스틸웰 사령관, "저 빌어먹을 나무를 잘라 버려!" = 55
2. 나무 하나 자르려고 B-52 미 폭격기가 떴다 = 63
3. 김일성 장군 '유감 표명' 긴급 전달 = 65
제3장 김일성 장군은 카터 대통령을 좋아했다 = 75
1. 미군 CH-47헬기 월북 격추 당해 = 75
2. 카터 대통령 즉각 사과 = 77
제4장 군사분계선과 DMZ = 79
1. 북한은 정치적 38도선을 고집 : 유엔사는 군사적 '접촉선'을 주장 = 79
2. 육지에만 존재하는 군사분계선 - 서해에는 합의된 군사분계선이 없다 = 87
3. 북방한계선 이북으로 가지 마! = 91
4. 너희가 선을 그으면 우리도 긋는다 = 101
5. 한강하구 비무장수역 준설선 첫 통과 = 105
6. DMZ는 없다 = 106
7. 아직도 못 찾은 땅굴들 = 110
8. DMZ 평화지구 제안 = 112
제5장 판문점을 통한 인원 소환 = 119
1. 북한 DMZ 순찰 경비원 '억류'에 격분 = 119
2. 미국 조종사 송환 위해 유엔군 총사령관 '사죄' 해야 = 121
3. 판문점에서 북한 어부들 '스트립쇼' = 130
제6장 판문점 회의실에서 일어난 일들 = 135
1. 계급장 없는 중국 대표 = 135
2. 겁쟁이 유엔사 연락장교 = 137
3. 회의 전날, 물을 마시지 않는다 = 140
4. 회의 절차 무시한 골프광 = 141
5. 가장 긴 판문점 회의 11시간 반 = 143
6. 탐조등 소동 = 145
7. 카빈총 일련번호 7415502 = 147
8. 군정위 회의에서 정치선전 = 149
제7장 판문점 회의실 밖에서 일어난 일들 = 155
1. 회담 장소 설치 때의 실수 = 155
2. '자유의 집'과 '판문각' = 157
3. 이수근 정말 이중 간첩이었나? = 160
4. 핸더슨 소령 구타사건 = 165
5. 판문점 교전사건 = 169
6. 판문점의 총소리 = 172
7. 임수경 판문점 군사분계선 통과 = 173
제8장 포로／실종자／유해 문제 = 179
1. 반공 포로 강제송환 반대 = 179
2. 이승만 대통령의 반공 포로 석방 = 184
3. 행방불명된 우리측 포로들 = 188
4. 전사자 유해송환 = 190
제9장 유명무실로 끝난 사찰체제 = 195
1. 북한이 제안한 '중립국' 감독위원회 = 195
2. DMZ 공동감시소조 사찰과 조사 = 205
제10장 판문점의 한국화 = 213
1. 한국 수석대표 임명이 군정위 마비 초래 = 213
2. 휴전에 대한 한국의 입장 = 218
3. 한국 수석대표와 판문점의 한국화 = 220
4. 마지막 군정위 본회의 = 225
5. 북한측 군정위 회의 보이콧 = 228
6. 4자 회담의 연혁 = 231
7. 남북한 평화체제 성립과 판문점의 한국화 = 234
후기 = 240
부록 = 249
서언 = 5
제1장 한반도에 위기를 몰고 온 사건들 = 15
1. 124군부대 청와대 문 두들기다 = 17
2. 미국정보함 푸에블로호 원산 앞바다에서 나포 = 23
3. 북미 비밀협상 - 한국의 반발 = 32
4. 북한의 울진·삼척 '남조선 혁명기지' 건설 실패 = 42
5. 판문점 입구 유엔사측 경비차량 피습 = 45
6. 동해상공 EC-121 미 정찰기 격추 = 47
7. 서해상의 미 SR-71 정찰기에 미사일 발사 = 53
제2장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 55
1. 스틸웰 사령관, "저 빌어먹을 나무를 잘라 버려!" = 55
2. 나무 하나 자르려고 B-52 미 폭격기가 떴다 = 63
3. 김일성 장군 '유감 표명' 긴급 전달 = 65
제3장 김일성 장군은 카터 대통령을 좋아했다 = 75
1. 미군 CH-47헬기 월북 격추 당해 = 75
2. 카터 대통령 즉각 사과 = 77
제4장 군사분계선과 DMZ = 79
1. 북한은 정치적 38도선을 고집 : 유엔사는 군사적 '접촉선'을 주장 = 79
2. 육지에만 존재하는 군사분계선 - 서해에는 합의된 군사분계선이 없다 = 87
3. 북방한계선 이북으로 가지 마! = 91
4. 너희가 선을 그으면 우리도 긋는다 = 101
5. 한강하구 비무장수역 준설선 첫 통과 = 105
6. DMZ는 없다 = 106
7. 아직도 못 찾은 땅굴들 = 110
8. DMZ 평화지구 제안 = 112
제5장 판문점을 통한 인원 소환 = 119
1. 북한 DMZ 순찰 경비원 '억류'에 격분 = 119
2. 미국 조종사 송환 위해 유엔군 총사령관 '사죄' 해야 = 121
3. 판문점에서 북한 어부들 '스트립쇼' = 130
제6장 판문점 회의실에서 일어난 일들 = 135
1. 계급장 없는 중국 대표 = 135
2. 겁쟁이 유엔사 연락장교 = 137
3. 회의 전날, 물을 마시지 않는다 = 140
4. 회의 절차 무시한 골프광 = 141
5. 가장 긴 판문점 회의 11시간 반 = 143
6. 탐조등 소동 = 145
7. 카빈총 일련번호 7415502 = 147
8. 군정위 회의에서 정치선전 = 149
제7장 판문점 회의실 밖에서 일어난 일들 = 155
1. 회담 장소 설치 때의 실수 = 155
2. '자유의 집'과 '판문각' = 157
3. 이수근 정말 이중 간첩이었나? = 160
4. 핸더슨 소령 구타사건 = 165
5. 판문점 교전사건 = 169
6. 판문점의 총소리 = 172
7. 임수경 판문점 군사분계선 통과 = 173
제8장 포로／실종자／유해 문제 = 179
1. 반공 포로 강제송환 반대 = 179
2. 이승만 대통령의 반공 포로 석방 = 184
3. 행방불명된 우리측 포로들 = 188
4. 전사자 유해송환 = 190
제9장 유명무실로 끝난 사찰체제 = 195
1. 북한이 제안한 '중립국' 감독위원회 = 195
2. DMZ 공동감시소조 사찰과 조사 = 205
제10장 판문점의 한국화 = 213
1. 한국 수석대표 임명이 군정위 마비 초래 = 213
2. 휴전에 대한 한국의 입장 = 218
3. 한국 수석대표와 판문점의 한국화 = 220
4. 마지막 군정위 본회의 = 225
5. 북한측 군정위 회의 보이콧 = 228
6. 4자 회담의 연혁 = 231
7. 남북한 평화체제 성립과 판문점의 한국화 = 234
후기 = 240
부록 = 249
태그가 저장되었습니다. 
태그저장 중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재시도 하십시오. 
QUICK MENU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한글 기준 10자 이상 작성해 주세요.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