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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농촌이 희망이다 : 박진도의 농촌 에세이

박진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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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그래도 농촌이 희망이다 : 박진도의 농촌 에세이 / 박진도 지음
개인저자박진도.
발행사항파주 : 한울, 2005
형태사항313 p. ; 21 cm
ISBN8946034750
분류기호338.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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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890664 338.1 박진도 그 4층 자료실 서가번호 441 대출가능

목차

목차 일부

목차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자 = 3
제1부 근대화 물결에 떠내려간 농촌 = 13
 성장의 빛과 그늘: 박정희 시대 = 15
 근대화 물결에 떠내려간 농촌 = 37
제2부 우리도 굶을 수 있다 = 51
 우리도 굶을 수 있다 = 53
 묵은 쌀 처리안 빨리 세워야 = 56
 식량안보 불감증 = 59
 식량자급률 목표설정과 농업ㆍ농촌기본법 = 62
 새만금 간...

목차 전체

목차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자 = 3
제1부 근대화 물결에 떠내려간 농촌 = 13
 성장의 빛과 그늘: 박정희 시대 = 15
 근대화 물결에 떠내려간 농촌 = 37
제2부 우리도 굶을 수 있다 = 51
 우리도 굶을 수 있다 = 53
 묵은 쌀 처리안 빨리 세워야 = 56
 식량안보 불감증 = 59
 식량자급률 목표설정과 농업ㆍ농촌기본법 = 62
 새만금 간척사업과 쌀 = 65
 위헌적 농지법 개정은 안 된다 = 68
 쌀 시장 개방과 우리 농업의 현실 = 71
 GMO의 위기 = 87
제3부 무분별한 농산물시장 개방, 무너지는 농촌 = 91
 누구의 누구를 위한 WTO인가 = 93
 무분별한 농산물시장 개방, 무너지는 농촌 = 96
 박용성 회장의 농업개방공론화 제의를 환영한다 = 99
 농촌위기 원인은 농정실패 = 103
 식량자급률 5, 개방반대는 국익 = 106
 왜곡되고 있는 쌀 재협상과 언론의 책임 = 112
 한ㆍ칠레 FTA 광풍이 지나간 자리 = 115
 자유무역협정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 119
 동시다발 자유무역협정 유감 = 124
제4부 누구를 위한 협동조합인가 = 127
 협동조합 개혁의 핵심은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분리 = 129
 누구를 위한 협동조합인가 = 133
 협동조합, 왜 개혁되지 않는가 = 136
 농림부의 직무유기 = 139
 농협 개혁과 국회의 책임 = 142
 정대근 농협중앙회장에게 = 145
 협동조합의 정체성과 농협 개혁 = 148
제5부 고향이 사라진다 = 155
 서울이 덜 발전해야 한다 = 157
 폐광 스키장, 누구를 위하여 = 161
 땅 투기 부채질하는 선거공약들 = 164
 지방분권, 일본에서 얻은 교훈 = 168
 행정수도 이전의 바른 길 = 171
 5도 2촌 정책의 조건 = 174
 지방 균형발전의 요체는 농촌 지역 발전 = 177
 고향이 사라진다 = 179
 농활 25년의 단상 = 182
 중국의 억원촌: 사회주의 현대화 신농촌 = 185
 농촌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 = 196
제6부 농업ㆍ농촌의 위기와 상생의 길 = 207
 농민에게 나라란 무엇인가 = 209
 농정개혁의 올바른 방향 = 212
 10년 후 농촌사회의 비전 = 219
 국가경영전략과 농업ㆍ농촌 = 222
 농정이념 혁신과 대상 전환 = 225
 지방분권과 농정추진체계 혁신 = 228
 효율 안정적인 농업경영체 육성 = 231
 농업경쟁력 제고와 농가소득 안정 = 234
 농업ㆍ농촌 투자의 효율성 제고 = 237
 왜곡된 농업보조금 보도 = 240
 농어업ㆍ농어촌 특별대책위원회의 역할과 방향 = 243
 미덥지 못한 삶의 질 기본계획 = 252
 직접지불제의 의의와 한계 = 255
 새해에는 농민에게도 희망을 = 261
 참여정부의 농정 2년 = 264
 농업ㆍ농촌의 위기와 상생의 길 = 267
제7부 보다 나은 한국 사회를 위하여 = 277
 6월항쟁의 올바른 계승을 위하여 = 279
 고시열풍 유감 = 285
 재벌 불법세습 이제 그만 = 289
 소비자 주권과 국민주권 = 292
 탱크를 녹여 경의선을 깔자 = 295
 신자유주의 극복을 위한 대안정책연대회의의 발족에 즈음하여 = 291
 국가보안법의 종말을 향하여 = 304
 사람이 경쟁력이다 = 308
 '보통 사람'의 삶을 위한 경제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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