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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미술의 고백 : 우리가 미술관에서 마주칠 현대 미술에 대한 다섯 답안

반이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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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새빨간 미술의 고백 : 우리가 미술관에서 마주칠 현대 미술에 대한 다섯 답안 / 반이정 지음
개인저자반이정
발행사항서울 : 월간미술, 2006
형태사항189 p. : 천연색삽화 ; 21 cm
ISBN8988588088
분류기호709.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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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901232 709.04 반이정 새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72 대출가능
2 901233 709.04 반이정 새 c2 보존서고B3 B360-8-3 대출가능

목차

목차 일부

목차
들어가며 = 4
1 패러디, 온고지신으로 거듭나는 예술의 생명력 = 8
 무섭니? 야하니? / 피오트르 우클란스키 = 12
 소녀와 사슴이 만난 건데, 뭐가 이상하다고 난리람? /  샐리 만 = 14
 팔 없고 다리 짧은 임산부 조각의 소박한 승리 / 마크 퀸 = 17
 2005년 부활한 마네의 바텐더 / 존 나바 = 20
 엄숙주의는 가라! / 모리...

목차 전체

목차
들어가며 = 4
1 패러디, 온고지신으로 거듭나는 예술의 생명력 = 8
 무섭니? 야하니? / 피오트르 우클란스키 = 12
 소녀와 사슴이 만난 건데, 뭐가 이상하다고 난리람? /  샐리 만 = 14
 팔 없고 다리 짧은 임산부 조각의 소박한 승리 / 마크 퀸 = 17
 2005년 부활한 마네의 바텐더 / 존 나바 = 20
 엄숙주의는 가라! / 모리무라 야스마사 = 22
 21세기의 구세주는 무엇으로 버틸까? / 카메라 스쿠라 & 쿤스트 푸 = 14
 350년을 건너뛰어도 변치 않는 진실! 훔쳐보고 싶은 그녀의 사생활 / 샘 테일러우드 = 28
 추사 선생이 허허 웃겠는 걸 / 김학량 = 32
 단도직입적으로 누드의 본질을 말하다 / 멜 레이모스 = 34
 최후의 그날까지 먹고 또 마신다 / 마르코스 로페즈 = 36
 겸재의 후예와 조립식 진경 산수 / 임택 = 40
 1968년을 울린 한 발의 총성, 30년 후 다시 발사되다 / 리우 진 = 43
2 아름다운 예술에 도전하는 사회 비판적인 예술 = 46
 세계화에 휩쓸린 아프리카의 초상 / 제이크 & 디노스 채프먼 = 50
 예식장, 현실과 동화 사이 / 옥정호 = 52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 고트프리트 헬른바인 = 54
 두 개의 바코드와 9.11의 단순한 진리 / 조나단 반브룩 = 56
 종교와 예술은 닮은꼴: 우상을 통해 감동에 이르다 / 노상균 = 58
 포스트모던 시대의 인체상이냐? 혹은 표절이 남긴 상처냐? / 데미언 허스트 = 61
 정치, 예술로 들어가다 / 덴묘야 히사시 = 64
 2002년, 1987년 시가전을 떠올리다 / 조습 = 66
 여자답게 앉아야지? / 송상희 = 69
 웃어야 할까? / 김상길 = 72
 우리 몸의 8할은, 컴퓨터 자판이다 / 최정현 = 74
 콜라 마시고 빈 병은 뒀다 뭐해? / 박불똥 = 76
 벤츠의 야심 찬 신형 모델은 티코? / 최진기 = 78
 색채의 마술사와 애국심의 현란한 만남 / 박정연 = 81
3 거품을 허무는 경량화된 예술의 등장 = 84
 츄파춥스를 둘러싼 엽기 혹은 진실: 참수와 막대사탕 / 이동욱 = 88
 거미 여인의 편집증: 미물에게 따스한 시선을 / 함연주 = 92
 빗속 내 그림자 / 앤디 골즈워시 = 96
 청바지 유미주의의 유서 깊은 역사 / 최소영 = 98
 일단 먹고 들어가는 예술 / 더그 피시본 = 102
 마우스 커플의 순간적 사랑, 조명과 함께 사라지다 / 팀 노블 & 수 웹스터 = 104
 점 하나에 '님'도 '남'이더니 / 박이소 = 106
 이역만리의 향수와 기거할 수 없는 집의 탄생 / 서도호 = 108
 외눈 거인을 위한 배려 / 김영진 = 110
 예술이란 일종의 용도 변경이다 / 브라이언 융엔 = 112
 폭스바겐의 아이러니, 예술의 아이러니 / 데미안 오르테가 = 114
 세상에서 가장 저렴하고 가벼운 미학: 물과 함께 씻겨갈 예술의 운명 / 홍명섭 = 118
 문인가 문이 아닌가 / 한수정 = 120
 초간편 행위 예술의 모범 사례 / 알랭 드클레르 = 122
 각목 거미줄이 동여맨 현대인의 삶 / 안규철 = 125
4 미술관을 등지고, 부피와 충격으로 승부건 '옥외' 예술 = 128
 20만 평 도화지에 트랙터를 붓 삼아 / 스탠 허드 = 132
 소년은 왜 저리도 커야만 했을까? / 론 뮤엑 = 134
 花! / 이자 겐츠켄 = 138
 바닥에 내려앉은 용의 꼬리를 보라 / 이승택 = 140
 들판이 왜 저러지? / 마야 린 = 142
 19세기를 뚫고 나온 21세기 사건 / 미셀 엘름그린 & 잉가 드락셋 = 144
 도심 속의 거대한 오이 / 노먼 포스터 = 146
 용서되는 거짓말, 샐러드바를 위한 나무 한 그루 / 최정화 = 148
 경악의 카타르시스: 금기를 재현할 때 생기는 해프닝 / 마우리치오 카텔란 = 151
5 장르 간 교차와 미디어 친화적 미술의 탄생 = 154
 골룸은 동양화에도 나오더라 / 손동현 = 158
 미국 남서부를 가로 질러 한반도에 이른 추격전의 명수들 / 이형구 = 160
 좌대의 주인이 바뀐 세상에 내리는 Rain / 조정화 = 164
 뒤통수가 있는 풍경: 논길과 소녀의 '대칭' 미학 / 아이다 마코토 = 167
 구체관절 미소녀의 환생 신화 / 정양희 = 170
 일본적인, '누가봐도' 일본적인 미술의 탄생 / 무라카미 다카시 = 172
 만화, 영화, 프라모델, 설치… 장르 복합체의 결정판과 Made in Comix / 권재홍 = 174
 영웅은 어떻게 늙는가 / 질 바비에 = 177
 사진이 아닙니다 / 재닛 P. 슬로언 = 180
 뒤집었더니… / 박주욱 = 182
 먹고산다는 것의 누추함 / 론 켄트 = 184
 꽈당~미끄러지는 찰나의 깨달음, "위기가 곧 기회다!" / 권오상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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