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에 걸린 나라
조기숙 지음
목차
목차 일부
글을 시작하며 =7
1장 마법의 힘, 주문의 힘
마법의 성 =19
마법사의 실력 차이 =26
조동문 프레임이란 엄청난 주술의 효과 =29
한 번 걸리면 무서운 프레임 =33
밤의 대통령이 세상을 지배하는 방법 =37
2장 마법에 걸린 진보진영
차라리 정권이 넘어갔으면 좋겠다? =43
부탁한다, 꿈깨시라고 =47
너무나 성공해서 슬픈 참여정부...
1장 마법의 힘, 주문의 힘
마법의 성 =19
마법사의 실력 차이 =26
조동문 프레임이란 엄청난 주술의 효과 =29
한 번 걸리면 무서운 프레임 =33
밤의 대통령이 세상을 지배하는 방법 =37
2장 마법에 걸린 진보진영
차라리 정권이 넘어갔으면 좋겠다? =43
부탁한다, 꿈깨시라고 =47
너무나 성공해서 슬픈 참여정부...
목차 전체
글을 시작하며 =7
1장 마법의 힘, 주문의 힘
마법의 성 =19
마법사의 실력 차이 =26
조동문 프레임이란 엄청난 주술의 효과 =29
한 번 걸리면 무서운 프레임 =33
밤의 대통령이 세상을 지배하는 방법 =37
2장 마법에 걸린 진보진영
차라리 정권이 넘어갔으면 좋겠다? =43
부탁한다, 꿈깨시라고 =47
너무나 성공해서 슬픈 참여정부 =52
왜 하필 지금 문제인가 =56
3장 참여정부는 왜 담론경쟁에서 패했나
익숙한 것과의 결별은 쉽지 않다 =63
중도담론의 애매모호함 =68
기득권의 뿌리, 그 상상을 초월하는 힘 =71
독과점으로 일그러진 언론 시장 =74
진보가 뿌리내리기 어려운 척박한 토양 =78
어용이란 주술로 재갈을 물리다 =81
엘리트가 국민수준을 못따라간다 =85
아직도 못 번은 땡전뉴스 콤플렉스 =90
돈을 받아도 양심적으로 비판한다? =94
4장 대통령의 잘못 세 가지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탓이로소이다 =101
대통령은 스타일, 우리당은 콘텐츠가 문제 =105
첫 번째 잘못, 성공신화에 사로잡히다 =109
국민정서법 위반죄, 여론편거승부 괘씸죄 =113
두 번째 잘못, 상처에 소금 뿌리기 =117
제주도까지 모든 지역을 잃다 =122
세 번째 잘못, 스킨십은 필요없다 =127
우직하고 애교 없는 곰 같은 맏며느리 =130
권력욕 있는 대통령이 국민을 행복하게 한다 =134
부동산정책이 암초에 부닥친 이유 =138
5장 기율없는 콩가루 집안 열린우리당의 책임
개념은 있다, 표만 달라 =145
오만이 제일 문제다? =149
기율 없는 콩가루 집안 =153
교포 1.5세 닮은 우리당 의원 =157
보수는 눈치 보느라 탈, 진보는 잘 나서 탈 =161
거침없이 하이킥, 자살골 =165
자책골 넣고도 뭘 잘못했나 =168
기대가 크면 평가도 가혹하다 =171
흑인도 백인 인형을 원한다 =175
이미지와 거품과 실체 =179
부상은 안기지 말자 =183
6장 개념없이 동상이몽, 진보진영의 책임
왼쪽 깜빡이 켜고 오른쪽으로 간다? =189
진국설렁탕 대신 사리곰탕면 =192
손 안 대고 코 푸는 먹튀돌의 진상 =196
부정적 프레임에 걸린 진보진영 =200
비열하고 치종한 족보검증 =205
한 술 더 뜨는 진보인사 =209
우리 편은 우리가 끝까지 지킨다 =214
불만도 전염된다 =217
7장 내 잘못을 반성하며
릴레이 반성문을 쓰자 = 225
대통령 설득에 실패 =229
경계 또 경계했어야 =233
한가하게 댓글이나 단다구요? =237
잘한 일도 많다 =243
자기희생 없는 반성은 쇼다 =247
8장 주저앉은 진보, 미래는 있는가
많이 쌓아올린 쪽이 이긴다 =253
정치는 살아 움직이는 것 =258
통합이 아니라 분화가 필요하다 =262
진보는 좌파가 아니다 =266
진보의 깃발을 높이 들라 =271
비전을 제시하라 =275
진보의 세력화, 가능할 것인가 =279
글을 마치며 =283
1장 마법의 힘, 주문의 힘
마법의 성 =19
마법사의 실력 차이 =26
조동문 프레임이란 엄청난 주술의 효과 =29
한 번 걸리면 무서운 프레임 =33
밤의 대통령이 세상을 지배하는 방법 =37
2장 마법에 걸린 진보진영
차라리 정권이 넘어갔으면 좋겠다? =43
부탁한다, 꿈깨시라고 =47
너무나 성공해서 슬픈 참여정부 =52
왜 하필 지금 문제인가 =56
3장 참여정부는 왜 담론경쟁에서 패했나
익숙한 것과의 결별은 쉽지 않다 =63
중도담론의 애매모호함 =68
기득권의 뿌리, 그 상상을 초월하는 힘 =71
독과점으로 일그러진 언론 시장 =74
진보가 뿌리내리기 어려운 척박한 토양 =78
어용이란 주술로 재갈을 물리다 =81
엘리트가 국민수준을 못따라간다 =85
아직도 못 번은 땡전뉴스 콤플렉스 =90
돈을 받아도 양심적으로 비판한다? =94
4장 대통령의 잘못 세 가지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탓이로소이다 =101
대통령은 스타일, 우리당은 콘텐츠가 문제 =105
첫 번째 잘못, 성공신화에 사로잡히다 =109
국민정서법 위반죄, 여론편거승부 괘씸죄 =113
두 번째 잘못, 상처에 소금 뿌리기 =117
제주도까지 모든 지역을 잃다 =122
세 번째 잘못, 스킨십은 필요없다 =127
우직하고 애교 없는 곰 같은 맏며느리 =130
권력욕 있는 대통령이 국민을 행복하게 한다 =134
부동산정책이 암초에 부닥친 이유 =138
5장 기율없는 콩가루 집안 열린우리당의 책임
개념은 있다, 표만 달라 =145
오만이 제일 문제다? =149
기율 없는 콩가루 집안 =153
교포 1.5세 닮은 우리당 의원 =157
보수는 눈치 보느라 탈, 진보는 잘 나서 탈 =161
거침없이 하이킥, 자살골 =165
자책골 넣고도 뭘 잘못했나 =168
기대가 크면 평가도 가혹하다 =171
흑인도 백인 인형을 원한다 =175
이미지와 거품과 실체 =179
부상은 안기지 말자 =183
6장 개념없이 동상이몽, 진보진영의 책임
왼쪽 깜빡이 켜고 오른쪽으로 간다? =189
진국설렁탕 대신 사리곰탕면 =192
손 안 대고 코 푸는 먹튀돌의 진상 =196
부정적 프레임에 걸린 진보진영 =200
비열하고 치종한 족보검증 =205
한 술 더 뜨는 진보인사 =209
우리 편은 우리가 끝까지 지킨다 =214
불만도 전염된다 =217
7장 내 잘못을 반성하며
릴레이 반성문을 쓰자 = 225
대통령 설득에 실패 =229
경계 또 경계했어야 =233
한가하게 댓글이나 단다구요? =237
잘한 일도 많다 =243
자기희생 없는 반성은 쇼다 =247
8장 주저앉은 진보, 미래는 있는가
많이 쌓아올린 쪽이 이긴다 =253
정치는 살아 움직이는 것 =258
통합이 아니라 분화가 필요하다 =262
진보는 좌파가 아니다 =266
진보의 깃발을 높이 들라 =271
비전을 제시하라 =275
진보의 세력화, 가능할 것인가 =279
글을 마치며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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