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목차
거짓욕망의 충동으로부터 기진할 때까지 자기를 해방시키기 = 11
황현산론
세상의 저변을 조용히 받치고 가는 바닥의 힘 = 33
김나영의 『왼손의 쓸모』
쫙쫙 찢어진 몸 속에서 피어나는 칸나꽃 = 39
박서영의 『붉은 태양이 거미를 문다』
라일락 향기에 취했다 불행한 얼굴로 떠나면 되었다 = 47
이유경의 신작소시집
내 뼈마디 모두 추리면 몇 ...
목차 전체
목차
거짓욕망의 충동으로부터 기진할 때까지 자기를 해방시키기 = 11
황현산론
세상의 저변을 조용히 받치고 가는 바닥의 힘 = 33
김나영의 『왼손의 쓸모』
쫙쫙 찢어진 몸 속에서 피어나는 칸나꽃 = 39
박서영의 『붉은 태양이 거미를 문다』
라일락 향기에 취했다 불행한 얼굴로 떠나면 되었다 = 47
이유경의 신작소시집
내 뼈마디 모두 추리면 몇 개의〈시〉자(字) 쓸 수 있을까 = 53
정숙자의『열매보다 강한 잎』
「女僧」 해설 = 65
반쯤은 재가 된 말 = 69
이건청의 신작소시집
꿈으로 빛나는 볼펜 한 자루 = 77
신진론
내 관은 시집 모양일까 = 107
김신용론
동박새와 해오라기 사이에서 = 129
김규태의 『흙의 살들』
서정주 시에 나타난 전이의 글쓰기 = 137
들뢰즈의 의미이론과 무의미시 = 153
위험표지판처럼 서있는 그대는 누구인가 = 187
오세영의 『봄은 전쟁처럼』
김명수의 『가오리의 심해』
신대철의 『누구인지 몰라도 그대를 사랑한다』
呂尙鉉 연구 = 199
문학적 무의미의 개념 및 유형 = 231
서정주 시에 나타난 여성 이미지의 변모양상 = 251
광기의 열쇠를 망각의 바다에 빠뜨리기까지 = 275
유종인론
낡은 집에서 비치는 빛 = 289
오세영의 「적멸의 불빛」
도스토예프스키의 시적 변용 = 305
김춘수론
바다를 닮은 소년의 내밀한 의지와 십자가 = 329
양왕용론
고요한 투명성의 來歷 = 361
최승호의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
새로 다시 한 번 마른 이파리로 = 373
황동규의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시대가 요구한 시빌의 운명 = 383
구상의「수난의 장」「여명도」「초토의 시」 연작
저 멀리 산 너머 새 한 마리 어디로 가지 = 409
김춘수의 『쉰한 편의 悲歌」
자연, 진정한 나를 찾는 열쇠 = 419
문현미의 『칼 또는 꽃』
휘몰아치는 아름다움, 그 순간을 위하여 = 429
조원규의 『아담, 다른 얼굴』
수록글 : 출전 =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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