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나여야만 할까? : 김갑수의 세상읽기
김갑수 지음 ; 권남희 일러스트
목차
목차 일부
목차
머리말 : 리버럴이 리버럴에게 = 5
01 코리안 버티고
개탄에 대하여 = 15
인간성 권하는 사회 = 18
코리안 버티고 = 21
자기학대와 시체애호를 넘어서 = 25
디워, 차이를 만드는 놀라운 기계 = 33
내가 바로 TV야이아… = 41
도덕주의? = 43
김승연 회장은 곧 잊혀진다 = 51
회장장은 산 교육장 = 53
할 말...
머리말 : 리버럴이 리버럴에게 = 5
01 코리안 버티고
개탄에 대하여 = 15
인간성 권하는 사회 = 18
코리안 버티고 = 21
자기학대와 시체애호를 넘어서 = 25
디워, 차이를 만드는 놀라운 기계 = 33
내가 바로 TV야이아… = 41
도덕주의? = 43
김승연 회장은 곧 잊혀진다 = 51
회장장은 산 교육장 = 53
할 말...
목차 전체
목차
머리말 : 리버럴이 리버럴에게 = 5
01 코리안 버티고
개탄에 대하여 = 15
인간성 권하는 사회 = 18
코리안 버티고 = 21
자기학대와 시체애호를 넘어서 = 25
디워, 차이를 만드는 놀라운 기계 = 33
내가 바로 TV야이아… = 41
도덕주의? = 43
김승연 회장은 곧 잊혀진다 = 51
회장장은 산 교육장 = 53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한 채 = 55
KBS, 올려주고 쳐라 = 59
서울대생에게 과자보다 중요한 것도 있다 = 61
게시판 댓글, 그 아득함에 대하여 = 65
시티즌 vs. 네티즌 = 69
유행, 신드롬 그리고 정체성 사이 = 74
자유인의 초상, 정운영과 전인권 = 81
다시 전인권, 그의 시대에 대하여 = 84
자아비판이 시작되었다 = 87
'나의 죽음' 넘어선 '우리의 죽음' = 94
기생충알, 누가 부활시켰나 = 97
너무 거칠었다, 우리 모두! = 100
사기도 음모도 아닐 수 있다 = 103
'정서'와 '응징'의 집단주의 = 106
02 '영혼의 변명'과 '진실한 사랑'의 이중주
인간적? = 113
반말낭자를 위하여 = 116
망치로 때려주고 싶은 인간들 = 120
내 일생의 타이틀 = 123
파렴치를 위한 변명 = 131
후작(侯爵)의 영지를 다녀와서 = 134
나는 팝송이 그립다 = 139
수집광풍 전말기 = 144
전쟁, 지겹지도 않니? = 149
축구를 사랑하게 되기까지 = 153
사랑으로 가는 먼 길 = 158
'영혼의 변명'과 '진실한 사랑'의 이중주 = 161
결혼해서 구원받고 광명 찾았다! = 174
사랑이라니, 결혼아! = 183
밤돌에게 = 186
효를 버리고 민족을 버리고 = 189
마음은 집시 = 195
이자벨 = 204
황사의 봄밤, 돈 키호테를 그리며 = 208
우리들의 과거는 아름다울 자격이 있다 = 212
종로서적의 추억 = 216
나는 왜 나여야만 할까? = 221
한비야의 요즘 생각 = 225
농장의 염소는 책을 읽지 않는다 = 228
이제 죽은 자를 경애하지 말고 = 231
03 지금 팔짱 낀 자세는 아름답다
문득 오른쪽 길을 걸어보며 = 243
지금 팔짱 낀 자세는 아름답다 = 249
언론 소비자가 문제다 = 252
요코하마에서의 FTA 생각 = 255
3김의 추억 = 259
한나라당은 '야성'을 버려라 = 262
축구가 미사일을 덮는다고? = 265
평양에 가서 살라고? = 268
막말, 그리고 잊어주어야 할 사람들 = 271
오래된 신문 = 274
춤판을 거두고 고민을 하라 = 277
봉수 형님 = 280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 284
노무현 탓? = 286
아름다운 굴신 = 289
제 갈 길 가고 있는 한국호 = 292
마법에 걸린 나라 = 296
대선 왜 하나? = 299
'운하'보다 중요한 일 = 301
머리말 : 리버럴이 리버럴에게 = 5
01 코리안 버티고
개탄에 대하여 = 15
인간성 권하는 사회 = 18
코리안 버티고 = 21
자기학대와 시체애호를 넘어서 = 25
디워, 차이를 만드는 놀라운 기계 = 33
내가 바로 TV야이아… = 41
도덕주의? = 43
김승연 회장은 곧 잊혀진다 = 51
회장장은 산 교육장 = 53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한 채 = 55
KBS, 올려주고 쳐라 = 59
서울대생에게 과자보다 중요한 것도 있다 = 61
게시판 댓글, 그 아득함에 대하여 = 65
시티즌 vs. 네티즌 = 69
유행, 신드롬 그리고 정체성 사이 = 74
자유인의 초상, 정운영과 전인권 = 81
다시 전인권, 그의 시대에 대하여 = 84
자아비판이 시작되었다 = 87
'나의 죽음' 넘어선 '우리의 죽음' = 94
기생충알, 누가 부활시켰나 = 97
너무 거칠었다, 우리 모두! = 100
사기도 음모도 아닐 수 있다 = 103
'정서'와 '응징'의 집단주의 = 106
02 '영혼의 변명'과 '진실한 사랑'의 이중주
인간적? = 113
반말낭자를 위하여 = 116
망치로 때려주고 싶은 인간들 = 120
내 일생의 타이틀 = 123
파렴치를 위한 변명 = 131
후작(侯爵)의 영지를 다녀와서 = 134
나는 팝송이 그립다 = 139
수집광풍 전말기 = 144
전쟁, 지겹지도 않니? = 149
축구를 사랑하게 되기까지 = 153
사랑으로 가는 먼 길 = 158
'영혼의 변명'과 '진실한 사랑'의 이중주 = 161
결혼해서 구원받고 광명 찾았다! = 174
사랑이라니, 결혼아! = 183
밤돌에게 = 186
효를 버리고 민족을 버리고 = 189
마음은 집시 = 195
이자벨 = 204
황사의 봄밤, 돈 키호테를 그리며 = 208
우리들의 과거는 아름다울 자격이 있다 = 212
종로서적의 추억 = 216
나는 왜 나여야만 할까? = 221
한비야의 요즘 생각 = 225
농장의 염소는 책을 읽지 않는다 = 228
이제 죽은 자를 경애하지 말고 = 231
03 지금 팔짱 낀 자세는 아름답다
문득 오른쪽 길을 걸어보며 = 243
지금 팔짱 낀 자세는 아름답다 = 249
언론 소비자가 문제다 = 252
요코하마에서의 FTA 생각 = 255
3김의 추억 = 259
한나라당은 '야성'을 버려라 = 262
축구가 미사일을 덮는다고? = 265
평양에 가서 살라고? = 268
막말, 그리고 잊어주어야 할 사람들 = 271
오래된 신문 = 274
춤판을 거두고 고민을 하라 = 277
봉수 형님 = 280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 284
노무현 탓? = 286
아름다운 굴신 = 289
제 갈 길 가고 있는 한국호 = 292
마법에 걸린 나라 = 296
대선 왜 하나? = 299
'운하'보다 중요한 일 =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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