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목차
머리말 : 한바탕 책밭에서 놀고, 다시 길을 나서다 = 5
강호에서 칼춤을 추다
만고강산 강산무진… 봄날은 간다 = 13
쉬이~ 시새 시새 새새, 왜철철~ 왜철철~ = 28
푸하하하! 우리 한국인은 잡종이다 = 44
쉿, 남쪽으로 튀어! 후천개벽의 나라로! = 59
공옥진 할머니 병신춤이나 보러 갈거나 = 73
난 가끔 밥이 되고 똥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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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한바탕 책밭에서 놀고, 다시 길을 나서다 = 5
강호에서 칼춤을 추다
만고강산 강산무진… 봄날은 간다 = 13
쉬이~ 시새 시새 새새, 왜철철~ 왜철철~ = 28
푸하하하! 우리 한국인은 잡종이다 = 44
쉿, 남쪽으로 튀어! 후천개벽의 나라로! = 59
공옥진 할머니 병신춤이나 보러 갈거나 = 73
난 가끔 밥이 되고 똥이 되고 싶다 = 92
게임의 법칙과 무림고수
싸움의 귀신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109
배드민턴 치는 남자, 셔틀콕 치는 여자 = 125
유비가 '쪼다' 라면, 김인식은 '따꺼(大兄)'다 = 140
난 둥근 공을 보면 냅다 지르고 싶다 = 157
저 산은 날 오라하고 난 그 품에 안기네 = 172
달마야 놀자, 큰 스님들의 열렬강호 = 185
산자여, 걸어라! 술통들아, 자전거 페달을 밟아라! = 200
먹물들아, 술잔을 들어라!
못난 놈들은 구라만 풀어도 행복하다 = 219
꿍따리샤바라,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 = 235
글 쓰는 놈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 250
바람이 분다, 넌 뭐냐? = 265
잔머리 굴리다가 큰 돌 맞는다 = 279
보고파라 심장에 남은 동무들 = 293
천지간에 홀로 선 영혼들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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