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목차
일기를 쓰는 의미에 대하여 : 번뇌가 깊어지면 '꽃'이 핀다 = 4
1부 나를 넘어
조국애란 무엇인가 = 17
타향살이, 불안의 일상화 = 20
거절의 미학 = 24
부처님 오신 날 = 28
절망을 느끼는 순간 = 32
너무 쉽게 망각된 그들, 고려대 출교자 = 35
자리가 사람을 명예롭게 만든다? = 39
학문의 의미, 미국의 아시아 ...
목차 전체
목차
일기를 쓰는 의미에 대하여 : 번뇌가 깊어지면 '꽃'이 핀다 = 4
1부 나를 넘어
조국애란 무엇인가 = 17
타향살이, 불안의 일상화 = 20
거절의 미학 = 24
부처님 오신 날 = 28
절망을 느끼는 순간 = 32
너무 쉽게 망각된 그들, 고려대 출교자 = 35
자리가 사람을 명예롭게 만든다? = 39
학문의 의미, 미국의 아시아 학회에서 돌아와서 = 42
종교적 심성을 갖게 된 계기 = 46
근대적 '민중'에 대한 생각 = 51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선생, 그리고 군인과 아이 = 55
노르웨이 직장의 송년회 = 59
성욕과 종교에 대한 짧은 생각 = 62
등수 없는 학교의 추억 = 65
"코리안 호스티스가 필요하세요?" = 67
'친절'이라는 국제자본주의체제의 코드 = 70
불만과 불안의 수위, 그리고 우리들의 미래 = 73
우리들의 중독(들) = 76
마광수 교수의 연구실을 보고 = 79
인권, 아직 오지 않은 '근대' = 82
자본주의는 인간의 본성인가? = 85
권위주의 사회엔 권위가 없다 = 88
〈효자동 이발사〉와 지배ㆍ복종의 심리 = 91
군 폭력 관련 보도를 보고 = 93
2부 우리를 넘어
한국 유학생들의 핸디캡 = 99
'테러리스트'는 욕인가? = 102
〈겨울연가〉 열풍, 그렇게 자랑스럽기만 한가? = 104
'악플'의 문화 = 108
한국 자본주의 미래 비관 = 111
KTX 여승무원의 단식을 보며 = 116
여행 잡감, 영어를 못(안)하는 유럽 = 120
포섭, 감옥보다 더 무서운…… = 124
유사 성행위와 유사 신앙 행위 = 128
한국의 자유주의, '말의 잔치' = 132
보수가 표를 얻는 비결? = 136
전교조 죽이기, 골프 버금가는 한국 지배계급의 취미 = 141
아니, '백인'이 뭐가 좋다고 이러는가? = 145
대학 신문을 보다 눈물 흘리다 = 148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한다 = 151
내가 현실 정치를 평생 못할 이유 = 154
NL파 세력이 유지되는 이유 = 158
한국사 교과서를 쓰면서 역사 속의 선악을 생각하다 = 161
숫자놀이의 무의미함에 대해서 = 165
내가 방효유 선생을 내심 좋아하지 않는 이유 = 168
'삼성관'에서 회의를 해본 느낌 = 171
제 손으로 제 무덤파기, 과잉성 혹은 예방성 폭력 = 174
강정구 선생 유죄 판결, 혹은 절망의 시간 = 178
우리가 도대체 그때 노무현에게 왜 기대를 걸었을까? = 181
'바람직한 우익', 한국에서 가능할까? = 184
3부 국가와 민족을 넘어
'민족주의자'를 포용하는 방법 = 189
희망과 절망 사이, 북한 학자들과의 '만남' = 193
사회주의자가 '예수쟁이' 구출에 사활을 걸어야 할 이유 = 197
국기에 대한 쓴웃음 = 202
통일, 디스토피아의 그림자 = 206
한국 사랑? = 211
'일심회' 판결 유감 = 216
의사 폴러첸의 강의를 갔다와서 = 220
귀화인도 '한국인'인가? = 224
'노무현'에 대한 가장 위험한 착각 = 228
'국민', 해체되지 않는…… = 232
미국의 주요 일간지가 전하는 북한의 '진짜 의도' = 236
김일성대학 기숙사의 국제 사랑 이야기 = 239
황장엽의 회고록을 읽다가…… = 242
'그들'의 '민족'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 245
북한 인권 문제를 생각한다 = 249
'반미'보다 차라리 '반미제' = 252
역사학자들이 파업을 벌인다면? = 255
극단주의는 왜 위험한가 = 258
남이 하면 '우경화', 우리가 하면? = 261
김영남, 그리고 '일본인 납치' 문제 = 264
월드컵, 스포츠, 그리고 국가 = 268
우리는 그들과 얼마나 다른가? = 271
북한은 과연 '깡패 국가'일까? = 274
불교는 평화의 종교? = 277
위안부 문제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 = 280
4부 경계를 넘어
러시아의 '인간 사냥' = 285
악의 일상성에 대한 명상 = 288
'고향 방문'의 슬픈 회상 = 292
노르웨이 국치일 = 295
발이 빠지기 쉬운 징검다리 = 299
원칙을 배반한 타협의 결과 = 302
일본 잡감 = 306
일본공산당원이 서대문 감옥을 둘러보는 심정? = 310
'진짜 사회주의'? 슬랴프니코프와 트로츠키 = 315
배울 것만 배우자 = 320
노르웨이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오해 = 323
사담 후세인과 서구인들의 인종주의 = 329
러시아에 스킨헤드라는 망종이 생긴 까닭 = 332
'주니어 제국주의자'들의 발흥 조짐? = 336
우리가 영어에 매달리는 이유 = 339
후쿠오카 단상, 의아한 평화 = 342
성개방과 보수성의 관계? = 345
일본공산당을 생각한다 = 348
트로츠키 아이러니 = 352
모리타 어민의 죽음 = 355
다민족 국가 미국의 진일보한 인재등용책 = 358
미 제국이 몰락해버린다면……? = 362
언어를 빼앗긴 자의 언어, 프랑스 무슬림 청년들의 봉기 = 365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한글 기준 10자 이상 작성해 주세요.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