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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비어 있는 길 : 전동균 시집

전동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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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오래 비어 있는 길 : 전동균 시집 / 전동균 지음
개인저자전동균,저
발행사항서울 : 민음사, 1997
형태사항128 p. ; 23 cm
총서사항민음의 시 ;82
ISBN8937406608
9788937406607
분류기호811.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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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990130 811.1 전동균 오 보존서고B1 B129-3-5 대출가능

목차

목차 일부

목차
1.
유천수로에서 = 13
비의 幻 = 14
수리봉 = 15
시골 못 = 17
백열등이 켜질 무렵 = 19
비밀의 방으로 = 20
구두 한 켤레의 명상 = 22
흰 깃털 하나 = 24
불 꺼진 집 = 25
겨울 강화에 가서 = 27
돈암동을 추억함 = 28
시온 교회 = 31
무당개구리 앞에서 = 33
밤, 심원사 길 = 35
안성 = 37
2.
마음...

목차 전체

목차
1.
유천수로에서 = 13
비의 幻 = 14
수리봉 = 15
시골 못 = 17
백열등이 켜질 무렵 = 19
비밀의 방으로 = 20
구두 한 켤레의 명상 = 22
흰 깃털 하나 = 24
불 꺼진 집 = 25
겨울 강화에 가서 = 27
돈암동을 추억함 = 28
시온 교회 = 31
무당개구리 앞에서 = 33
밤, 심원사 길 = 35
안성 = 37
2.
마음 속 빈 방 = 41
그들은 끝없이 물 밑을 걸어가고 = 43
희망 = 45
그런 날이 있지 = 46
어느 해 오월 = 48
서울의 서쪽 = 50
속의 불꽃 = 51
여행자 = 53
그해 겨울 우리는 = 55
만석 할머니 = 57
눈보라를 맞으며 = 59
빗방울의 집 = 61
광화문에서 = 63
구석 = 64
금곡일기 = 66
서울 혹은 타클라마칸 = 67
3.
황혼의 별 아래 = 71
숲 길 = 72
구월의 저녁 = 73
꽃나무 그늘 속에 = 74
겨울날 = 75
신기료 장수가 되어 = 76
그리운 풍경 = 77
학봉리 = 78
고사목 둥치들이 = 80
얼굴을 불태우며 = 81
물소리에 기대어 = 82
밤 두시 = 83
너구리의 길 = 84
들꽃 한 송이에도 = 86
날아가는 새와 초록별 사막과 = 87
지금 땀 흘리는 것들은 = 88
자전거를 타고 = 89
비에 젖은 숲 = 90
4.
연가 = 93
화음 = 94
오래 비어 있는 길 = 95
他人의 손 = 96
마음은 언제나 = 97
어두워지기 전에 = 98
만다라, 저 붉은 = 99
빈 그릇처럼 = 100
한 문자를 향하여 = 101
비망록 = 102
생나무 울타리 아래에서 = 104
맑은 날 = 105
저녁에 = 106
장마 = 108
산간지대 = 109
과녁 = 110
이사 = 112
해설 / 정끝별
흙 속 빈 방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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