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파리
04.02 월요일 : 히트곡이 있나요? ... 10
길 위에서 1 나는 박기영입니다 ... 18
산티아고 가는 길
04.07 토요일 아침 : 비는 내리고 ... 22
04.08 일요일, 론세스발레스, 27킬로미터 : 운명은 길눈이 밝다 ... 33
길 위에서 2 10년 ... 44
04. 09 월요일, 쥬비리, 27킬로미터 : ...
목차 전체
프롤로그 : 파리
04.02 월요일 : 히트곡이 있나요? ... 10
길 위에서 1 나는 박기영입니다 ... 18
산티아고 가는 길
04.07 토요일 아침 : 비는 내리고 ... 22
04.08 일요일, 론세스발레스, 27킬로미터 : 운명은 길눈이 밝다 ... 33
길 위에서 2 10년 ... 44
04. 09 월요일, 쥬비리, 27킬로미터 : 배낭 대수술 ... 46
04.10 화요일, 팜플로냐 : 음악은 아름다운 소통 언어 ... 53
04.11 수요일, 푸엔테 라 레이나, 25킬로미터 : 나는 어디에도 없다 ... 59
길 위에서 3 음악 ... 66
04.12 목요일, 에스테야 : 제발 잘 생긴 남자 두 명만 내려주세요! ... 69
04.13 금요일, 또레즈 델 리오, 29킬로미터 : 뜨거운 물만 나와도 행복해 ... 74
04.14 토요일, 로그로뇨, 26킬로미터 : 나도 여자랍니다 ... 77
길 위에서 4 기쁨 ... 80
04.15 일요일, 나바레테, 11킬로미터 : 소중한 사람 ... 82
04.16 월요일, 나헤라 : 아홉 개의 스탬프 ... 88
길 위에서 5 여행 ... 92
04.17 화요일, 산토 도밍고 델 라 칼사다, 25킬로미터 : 길 ... 97
04.18 수요일, 벨로라도, 27킬로미터 : 태초에 끝없는 밀밭길이 있었으니 ... 105
04.19 목요일, 아타푸에르카, 33킬로미터 : 여자의 행복 ... 108
길 위에서 6 비밀 ... 116
04.20 금요일, 부르고스, 22킬로미터 : 끝이 보이지 않아 ... 119
04.21~22 토, 일요일, 레온 : 누군가를 위로해야 한다면… ... 124
길 위에서 7 두려움 ... 133
04.23 월요일, 레온 :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135
길 위에서 8 걷기 예찬 ... 138
04.24 화요일, 비야르 데 마사리페, 22킬로미터 : 고통을 떳떳하게 즐기는 법 ... 141
길 위에서 9 휴식 ... 148
04.25 수요일, 오스피탈 데 오르비고, 12킬로미터 : 때론 달팽이도 길을 잃는다 ... 151
04.26 목요일, 오스토르가, 18킬로미터 : 치유의 걸음 ... 156
04.27 금요일, 라바날 델 카미노, 21킬로미터 : 슬픈 자화상 ... 164
길 위에서 10 길 ... 172
04.28 토요일, 엘 아세보, 18킬로미터 : 이 한 몸 누일 공간이 있다는 것 ... 174
길 위에서 11 비움 ... 182
04.29 일요일, 폰페라다 : 슬픔과 절망도 아름다운 법 ... 185
04.30 월요일, 비야프란카 델 비에르소, 23킬로미터 : 우리는 순례 폐인 ... 191
05.01 화요일, 오 세브레이로를 지나 포르토마린으로 :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나요? ... 199
길 위에서 12 행복 ... 208
05.02 수요일, 리곤데, 18킬로미터 : 숨이 가빠와도 훨훨 날아 ... 211
05.03 목요일, 멜리데, 23킬로미터 : 최악의 알베르게 ... 222
05.04 금요일, 리바디소 데 바이소, 4킬로미터 더 가서 아르수아 : 모든 건 과정일 뿐 ... 228
길 위에서 13 유혹 ... 232
05.05 토요일, 산타 이레네, 17킬로미터 : 느리게 걷기 ... 234
길 위에서 14 눈물 ... 242
05.06 일요일, 몬트 도 고소, 20킬로미터 : 오만과 불만 ... 246
05.07 월요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7킬로미터 : 첫인사 ... 251
길 위에서 15 믿음 ... 262
에필로그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05.08 화요일 : 부엔 카미노! ... 268
부록 : '산티아고로 가는 길'을 위한 tip 27 ... 273
추천의 글 : 멋진 한 시절을 만든 그녀의 부르튼 발에게 박수를! / 신경숙 소설가 ... 280
추천의 글 : 박기영을 위한 러브레터 / 호란[클래지콰이 보컬] ... 282
추천의 글 : 박기영이 달라졌다? / 박나림 방송인 ... 285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한글 기준 10자 이상 작성해 주세요.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