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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세대를 잇는 시적 징후
이성복과 죽음의 미학 = 15
기형도와 그늘진 혀 = 34
몰록의 아이들과 잔혹의 시학 = 49
현대시와 포르노그래피 신드롬 = 67
에로스인가 카사노바인가 = 87
2 에로틱 아우라
광인의 더블베드-성귀수의 시를 통해 본 판타지의 방향 = 121
재림의 성-박상순의 시를 통해 본 판타지의 방향 = 139
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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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세대를 잇는 시적 징후
이성복과 죽음의 미학 = 15
기형도와 그늘진 혀 = 34
몰록의 아이들과 잔혹의 시학 = 49
현대시와 포르노그래피 신드롬 = 67
에로스인가 카사노바인가 = 87
2 에로틱 아우라
광인의 더블베드-성귀수의 시를 통해 본 판타지의 방향 = 121
재림의 성-박상순의 시를 통해 본 판타지의 방향 = 139
지질학적 육체와 에로틱 아우라-채호기의 시를 통해 본 판타지의 방향 = 159
떠도는 동공-장경기의 시를 통해 본 판타지의 방향 = 181
죽음과 영적 오나니즘-남진우의 시를 통해 본 도착성의 미학 = 204
'퀴어'의 감수성-황병승의 시를 통해 본 엽기성의 미학 = 227
3 여성시의 가면
여자인가 죄인인가 광인인가-여성주의 비평을 말하다 = 247
용과 스핑크스, 그 언어의 신화-김인희의 시세계를 중심으로 = 292
반미학으로서의 엽기성-김언희의 시세계를 중심으로 = 292
거즈로 만들어진 가면-김종미ㆍ안현미ㆍ이근화ㆍ김지혜의 시를 중심으로 = 312
색인 =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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