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재즈처럼
정우식 지음 ; 이승열 그림
목차
목차 일부
목차
추천사 / 이정식[재즈 색소포니스트／CBS FM '올 댓 재즈' MC] = 4
추천사 / 임진모[대중음악 칼럼니스트] = 6
추천사 / 남무성[재즈평론가] = 8
머리말 - 언제나 jazz처럼 사는 당신께 = 10
Jazz의 위대한 순간Ⅰ - New Orleans Jazz & Swing(1895-1940) = 18
위대한 재즈의 발명가 - 루이 암스...
추천사 / 이정식[재즈 색소포니스트／CBS FM '올 댓 재즈' MC] = 4
추천사 / 임진모[대중음악 칼럼니스트] = 6
추천사 / 남무성[재즈평론가] = 8
머리말 - 언제나 jazz처럼 사는 당신께 = 10
Jazz의 위대한 순간Ⅰ - New Orleans Jazz & Swing(1895-1940) = 18
위대한 재즈의 발명가 - 루이 암스...
목차 전체
목차
추천사 / 이정식[재즈 색소포니스트／CBS FM '올 댓 재즈' MC] = 4
추천사 / 임진모[대중음악 칼럼니스트] = 6
추천사 / 남무성[재즈평론가] = 8
머리말 - 언제나 jazz처럼 사는 당신께 = 10
Jazz의 위대한 순간Ⅰ - New Orleans Jazz & Swing(1895-1940) = 18
위대한 재즈의 발명가 -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 = 27
세상에서 가장 슬픈 목소리 - 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 = 33
The King of Swing - 베니 굿맨(Benny Goodman) = 39
재즈 보컬의 퍼스트레이디 - 엘라 피츠제럴드(Ella Jane Fitzgerald) = 45
재즈의 연금술사 - 듀크 엘링턴(Duke Ellington) = 51
스윙 백작의 리듬 혁명 - 카운트 베이시(Count Basie) = 57
Jazz의 위대한 순간 Ⅱ - Modern Jazz(1940-1959) = 62
비밥(Bebop)의 쌍둥이 - 찰리 파커／디지 길레스피(Charlie Parker／Dizzy Gillespie) = 75
스타일도 하나의 연주다 - 델로니어스 몽크(Thelonious Monk) = 81
늘 새롭지 않다면 그건 더 이상 재즈가 아니다 -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 = 87
재즈계의 원조 꽃미남 - 쳇 베이커(Chet Baker) = 93
재즈와 클래식의 크로스오버 - 모던 재즈 쿼텟(Modern Jazz Quartet) = 99
풍부한 감성으로 재즈를 노래하다 - 사라 본(Sarah Vaughan) = 105
하드밥(Hard Bop) 사관학교의 수장 - 아트 블래키(Art Blakey) = 111
여전히 살아 숨쉬는 색소폰의 전설 - 소니 롤린스(Sonny Rollins) = 117
일평생 '스윙'만을 고집한 재즈 피아노 장인 - 오스카 피터슨(Oscar Peterson) = 123
구수한 알토 색소폰의 명인 - 캐논볼 애덜리(Cannonball Adderley) = 129
실험성과 대중성의 인상적인 만남 - 데이브 브루벡(Dave Brubeck) = 135
신과 대화하는 색소폰 연주자 - 존 콜트레인(John Coltrane) = 141
Jazz의 위대한 순간 Ⅲ - Soul／Fusion／Contemporary Jazz(1960-1993) = 146
인상파 재즈 피아니스트 - 빌 에반스(Bill Evans) = 159
보스 기타(Boss Guitar)의 출현 - 웨스 몽고메리(Wes Montgomery) = 165
새로운 물결, 보사노바의 두 거장 - 스탄 게츠／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Stan Getz／Antonio Carlos Jobim) = 171
재즈계의 카멜레온 - 허비 행콕(Herbie Hancock) = 177
퓨전재즈의 소장파 - 웨더 리포트(Weather Report) = 183
피아노 즉흥연주의 신기원 - 키스 자렛(Keith Jarrett) = 189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베이시스트 - 자코 파스토리우스(Jaco Pastorius) = 195
라틴 향 물씬한 퓨전재즈 - 칙 코리아(Chick Corea) = 201
재즈 기타리스트에서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 조지 벤슨(George Benson) = 207
건반 위의 마술사 - 밥 제임스(Bob James) = 213
색소폰으로 노래하는 연주인 -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Grover Washington Jr.) = 219
모두에게 다가온 재즈의 설렘, Feels so good - 척 맨지오니(Chuck Mangione) = 225
재즈 보컬 4인방의 즐거운 재즈 - 맨해튼 트랜스퍼(Manhattan Transfer) = 231
황금비율로 만난 컨템퍼러리 재즈 명콤비 - 데이브 그루신／리 릿나워(Dave Grusin／Lee Ritenour) = 237
우리 시대 진정한 재즈 스타 - 팻 메스니(Pat Metheny) = 243
감사의 글 = 249
감사의 글 = 251
추천사 / 이정식[재즈 색소포니스트／CBS FM '올 댓 재즈' MC] = 4
추천사 / 임진모[대중음악 칼럼니스트] = 6
추천사 / 남무성[재즈평론가] = 8
머리말 - 언제나 jazz처럼 사는 당신께 = 10
Jazz의 위대한 순간Ⅰ - New Orleans Jazz & Swing(1895-1940) = 18
위대한 재즈의 발명가 -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 = 27
세상에서 가장 슬픈 목소리 - 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 = 33
The King of Swing - 베니 굿맨(Benny Goodman) = 39
재즈 보컬의 퍼스트레이디 - 엘라 피츠제럴드(Ella Jane Fitzgerald) = 45
재즈의 연금술사 - 듀크 엘링턴(Duke Ellington) = 51
스윙 백작의 리듬 혁명 - 카운트 베이시(Count Basie) = 57
Jazz의 위대한 순간 Ⅱ - Modern Jazz(1940-1959) = 62
비밥(Bebop)의 쌍둥이 - 찰리 파커／디지 길레스피(Charlie Parker／Dizzy Gillespie) = 75
스타일도 하나의 연주다 - 델로니어스 몽크(Thelonious Monk) = 81
늘 새롭지 않다면 그건 더 이상 재즈가 아니다 -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 = 87
재즈계의 원조 꽃미남 - 쳇 베이커(Chet Baker) = 93
재즈와 클래식의 크로스오버 - 모던 재즈 쿼텟(Modern Jazz Quartet) = 99
풍부한 감성으로 재즈를 노래하다 - 사라 본(Sarah Vaughan) = 105
하드밥(Hard Bop) 사관학교의 수장 - 아트 블래키(Art Blakey) = 111
여전히 살아 숨쉬는 색소폰의 전설 - 소니 롤린스(Sonny Rollins) = 117
일평생 '스윙'만을 고집한 재즈 피아노 장인 - 오스카 피터슨(Oscar Peterson) = 123
구수한 알토 색소폰의 명인 - 캐논볼 애덜리(Cannonball Adderley) = 129
실험성과 대중성의 인상적인 만남 - 데이브 브루벡(Dave Brubeck) = 135
신과 대화하는 색소폰 연주자 - 존 콜트레인(John Coltrane) = 141
Jazz의 위대한 순간 Ⅲ - Soul／Fusion／Contemporary Jazz(1960-1993) = 146
인상파 재즈 피아니스트 - 빌 에반스(Bill Evans) = 159
보스 기타(Boss Guitar)의 출현 - 웨스 몽고메리(Wes Montgomery) = 165
새로운 물결, 보사노바의 두 거장 - 스탄 게츠／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Stan Getz／Antonio Carlos Jobim) = 171
재즈계의 카멜레온 - 허비 행콕(Herbie Hancock) = 177
퓨전재즈의 소장파 - 웨더 리포트(Weather Report) = 183
피아노 즉흥연주의 신기원 - 키스 자렛(Keith Jarrett) = 189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베이시스트 - 자코 파스토리우스(Jaco Pastorius) = 195
라틴 향 물씬한 퓨전재즈 - 칙 코리아(Chick Corea) = 201
재즈 기타리스트에서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 조지 벤슨(George Benson) = 207
건반 위의 마술사 - 밥 제임스(Bob James) = 213
색소폰으로 노래하는 연주인 -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Grover Washington Jr.) = 219
모두에게 다가온 재즈의 설렘, Feels so good - 척 맨지오니(Chuck Mangione) = 225
재즈 보컬 4인방의 즐거운 재즈 - 맨해튼 트랜스퍼(Manhattan Transfer) = 231
황금비율로 만난 컨템퍼러리 재즈 명콤비 - 데이브 그루신／리 릿나워(Dave Grusin／Lee Ritenour) = 237
우리 시대 진정한 재즈 스타 - 팻 메스니(Pat Metheny) = 243
감사의 글 = 249
감사의 글 = 251
태그가 저장되었습니다. 
태그저장 중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재시도 하십시오. 
QUICK MENU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한글 기준 10자 이상 작성해 주세요.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