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검색

상세정보

들어라 청년들아 : 정과리 문화읽기

정과리 [지음]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들어라 청년들아 : 정과리 문화읽기 / 정과리 [지음]
개인저자정과리,1958-.
발행사항서울 : 사문난적, 2008
형태사항278 p. ; 21 cm
ISBN9788996131106
일반주기색인: p. 276-278
분류기호306.0951
언어한국어
  • 보존서고자료신청보존서고자료신청
  • 서가에없는도서 이미지서가에없는도서신청
  • 도서 PICK UP 서비스도서 PICK UP 서비스
  • 인쇄인쇄
  • SMS발송SMS발송

전체

전체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018072 306.0951 정과리 들 4층 자료실 서가번호 429 대출가능
2 1019350 306.0951 정과리 들 c2 보존서고B3 B351-3-2 대출가능

목차

목차 일부

목차
서문 : 청년 시대의 가을을 맞으며 = 6
문턱에서 : "삶은 살 만한 것인가?" = 14
Ⅰ 다혈증의 사회 = 19
 쓸쓸함만이 희망이다 = 20
 나를 두 번 놀라게 한 청년 = 23
 약자 옹호의 정치학 = 26
 평등과 권력의 숨바꼭질 = 30
 알면서도 모르고 싶어하는, 자발적 무지의 병통 = 33
 원칙주의와 기회주의 = 36
 희생자의 논...

목차 전체

목차
서문 : 청년 시대의 가을을 맞으며 = 6
문턱에서 : "삶은 살 만한 것인가?" = 14
Ⅰ 다혈증의 사회 = 19
 쓸쓸함만이 희망이다 = 20
 나를 두 번 놀라게 한 청년 = 23
 약자 옹호의 정치학 = 26
 평등과 권력의 숨바꼭질 = 30
 알면서도 모르고 싶어하는, 자발적 무지의 병통 = 33
 원칙주의와 기회주의 = 36
 희생자의 논리를 넘어설 때 = 39
 국민의 이름을 팔지 말라 = 42
 '우리'의 분노에서 '나'의 부끄러움으로 = 45
 젊은 세대에 주눅든 기성세대를 위한 변호 = 49
 한국 사회의 민중성 = 52
 담배꽁초 때문에 생긴 잡념 = 57
 얇고도 얇은 지식사회 = 60
 하인즈 워드의 교훈 = 63
 '무기력 상태'라는 전염병 = 66
 성 중독이 야기하는 민망한 사건들 = 69
 중앙버스전용차로제 = 71
 왜곡된 한국 근대화에 대한 비판적 성찰 = 74
 세계화와 자본주의 = 76
 세계화에 맞선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 79
Ⅱ 노는 문화에 운율을 = 85
 을지문덕과 시적 정의 = 86
 순수의 서약 = 89
 비만 유죄의 사회 = 92
 침묵과 다변의 문화 = 95
 쌔끈이는 어디에서 왔을까? = 97
 문화산업과 자아도취 = 102
 청소년 세대와 일본 문화 = 105
 새로 생긴 미장원 = 110
 사극의 번창 = 113
 보편문화로서의 한류 = 116
 「명동백작」을 보았다 = 119
 한국 영화의 특별한 힘 = 122
 한국어의 미래 = 124
Ⅲ 교육의 인프라를 위하여 = 127
 모든 과목을 논술로 보자 (1) = 128
 모든 과목을 논술로 보자 (2) = 130
 교육이 빠진 교육행정 = 134
 어느 말석자의 푸념 = 136
 대학을 대학 손에 = 139
 학부제의 시간 착오 = 142
 교육의 인프라를 위하여 = 145
 새와 눈높이 교육 = 147
 대학 강사의 죽음 = 150
 학교 폭력의 문화적 추이 = 153
 동일시 혹은 성장의 통로 = 156
 명쾌하고 실감나는 건 이 책이라기보다 독자로군요 = 159
 위기의 인문학을 구원하기 위해 나선 야심찬 선발투수 = 163
Ⅳ 포스트 휴먼을 기다리며 = 173
 길이에 대한 착각 = 174
 생활이여, 그대가 주인이 돼라 = 179
 사이버 세상의 미래 = 183
 차가운 디지털 = 186
 너무도 생생한 정보 과잉 사회의 악몽 = 189
 자발성의 신화에 잠긴 문화 = 192
 전자 도서 속의 이데올로기 = 202
 웹과 저널이 공존하려면 = 205
 현대문명으로부터의 기괴한 감정 = 208
 포스트 휴먼은 겸허하다 = 211
Ⅴ 고전을 읽어야 할 절박한 이유 = 217
 책은 왜 살아남을 건가 = 218
 잡지 책이 영생할 수밖에 없는 까닭 = 221
 책이 불편한 소이 = 225
 문학 혹은 미궁의 네트워크 = 228
 고전을 읽어야 할 매우 절박한 이유 = 234
 문화재가 되어가는 시 = 238
 누가 판타지 소설을 읽는가? = 240
 이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 = 252
 세계어는 가능태가 아니라 현실태이다 = 265
 한국문학의 세계화라는 난제 = 269
들창을 열며 : 알베르 까뮈의 승리 = 272
색인 : 발표지면과 일자 = 276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한글 기준 10자 이상 작성해 주세요.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글자수:0
  • Tag List

    Tag List 메세지가 없습니다

  • Tag Cloud

    Tag Cloud 메세지가 없습니다

태그추가

태그추가

태그추가
태그입력
태그보기

처음 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