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지금, 당신의 나비는 꿈꾸고 있습니까? = 12
Part 1. 젊은 군수의 고민
아무것도 없는 동네 = 23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 23
"그냥 가만히 있기나 하쇼!" = 27
"애송이 군수가 뭘 안다고" = 32
말만 바꾸어도 마음이 달라진다 = 36
떠나가 버린 과거에 건배! = 43
단 하나의 키워드 = 47
절망...
목차 전체
프롤로그 - 지금, 당신의 나비는 꿈꾸고 있습니까? = 12
Part 1. 젊은 군수의 고민
아무것도 없는 동네 = 23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 23
"그냥 가만히 있기나 하쇼!" = 27
"애송이 군수가 뭘 안다고" = 32
말만 바꾸어도 마음이 달라진다 = 36
떠나가 버린 과거에 건배! = 43
단 하나의 키워드 = 47
절망이 깊을수록 절실함도 깊다 = 47
쌀을 살리자니 소가 울고… = 53
"그래, 짓밟을 테면 더 짓밟아봐라!" = 61
'적당히 잘'이 아니라 '최고 중의 최고' = 65
온 몸을 전율케 할 단 하나의 키워드 = 68
운명적 조우, 천군만마를 얻다 = 71
Part 2. 나비, 알을 깨고 나오다
긴 잠에서 깨어난 사람들= 77
“나비축제 합시다!” = 77
“제가 이 자리를 내놓겠습니다” = 82
간절함도 전염된다 = 85
아이디어 회의도 축제처럼 = 88
‘안 되는 이유’가 아니라 ‘될 방법’을 = 93
프레임을 바꾸다 = 99
남들이 못하는 것을 잡아야 진짜 = 99
때론 새 판을 짜는 것이 더 쉽다 = 105
씨앗 나비를 잡아라 = 108
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 = 114
못 말리는 현장의 초짜들 = 119
간절함으로 달아오르다 = 126
숨 막히는 축제 전야 = 136
Festival Report 1. 9년 동안 아이디어 노트만 17권 = 96
Festival Report 2. 안 되면 되게 하고, 없으면 새로 만들고 = 124
Part 3. 나비, 날아오르다
나비, 날개를 펴다 = 141
절대 안 된다 vs. 틀림없이 된다 = 141
드디어 막이 오르고 = 142
절체절명의 아찔한 순간 = 150
감격스러운 피날레 = 154
좀 더 멀리, 좀 더 높이 = 161
아직은 절반의 성공 = 161
뼈아픈 지적은 입에 쓴 보약 = 166
‘없는 바닷물’ 타령 대신 ‘있는 갯벌’로 = 173
자만이 불러온 아픔 = 181
청와대에서 나비를 날린다? = 189
나흘간의 황홀한 열병 = 201
Festival Report 3. 5월의 함평은 언제나 즐거운 몸살 = 148
Festival Report 4. 함평에선 경찰관도 나비전사? = 158
Festival Report 5. 앞모습보다 뒷모습에 더 신경 써라 = 171
Festival Report 6. 권한과 책임으로 무장한 아이디어 리더들 = 199
Festival Report 7. 모두가 내 집에 온 손님처럼 = 207
Part 4. 나비, 세상을 휘감다
꿈의 마을이 펼쳐지다 = 211
단 한 사람도 들러리는 없다 = 211
백년 뒤에도 번창하는 마을이 되려면 = 218
“아빠 소원 좀 들어주면 안 되겠니?” = 224
연필 27자루의 와신상담 = 230
나비, 천지에 날다 = 242
세상을 향해 날아오른 나비 = 249
꿈의 축제, 이제 우리의 무대는 세계다 = 249
꿈을 잉태하는 기회의 땅 = 254
우리가 만든 것이 바로 ‘기적’이었다! = 259
Festival Report 8. "함평에는 명절이 세 개여!" = 216
Festival Report 9. 열린 조직문화가 만들어낸 위대한 결실 = 239
Festival Report 10. '함평=나비'에서 '나비=함평'으로 = 245
Festival Report 11.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나비엑스포 = 257
에필로그 - 고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263
지은이의 말 - 나비축제는 살아 있는 교과서였다 = 271
부록 - 나비축제와 함께한 함평, 기적의 10년 =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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