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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부치지 못한 편지

안도현 외 32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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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노무현) 부치지 못한 편지 / 안도현 외 32인 지음
개인저자노무현
안도현
고재열
김갑수
김대중
김동이
김명신
김어준
김작가
김재명
김준태
김진경
김철관
도정일
명진
박경신
박노해
백무산
백원우
변선희
오순정
이상미
이용섭
이종필
이준희
임재성
임종인
장은주
전대원
정범구
정재형
조기숙
조동섭
홍행소
발행사항서울 : 퍼플레인, 2009
형태사항264 p. : 도판 ; 22 cm
ISBN9788996277408
일반주기공지은이: 고재열, 김갑수, 김대중, 김동이, 김명신, 김어준, 김작가, 김재명, 김준태, 김진경, 김철관, 도정일, 명진, 박경신, 박노해, 백무산, 백원우, 변선희, 오순정, 이상미, 이용섭, 이종필, 이준희, 임재성, 임종인, 장은주, 전대원, 정범구, 정재형, 조기숙, 조동섭, 홍행소
기타표제:한 사람이 꾸는 꿈은 꿈에 지나지 않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주제명(개인명)노무현,1946-2009
분류기호320.95109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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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034484 320.951092 노무현 안 4층 자료실 서가번호 432 대출가능
2 1034485 320.951092 노무현 안 c2 4층 자료실 서가번호 432 대출가능

목차

목차 일부

목차
고마워요 미안해요 일어나요 / 안도현 시인 = 2
그대 잘 가라 / 손문상[프레시안 화백] = 6
화보 = 8
책을 펴내며 / 백시나[퍼플레인 기획부] = 21
1장 아이콘, 노무현
 우리가 당신을 버렸습니다 / 백무산 시인 = 32
 행동하는 양심이 되십시오! / 김대중[전 대통령] = 35
 그들은 '제2의 노무현' 탄생이 싫었다 / 이종필 기자 ...

목차 전체

목차
고마워요 미안해요 일어나요 / 안도현 시인 = 2
그대 잘 가라 / 손문상[프레시안 화백] = 6
화보 = 8
책을 펴내며 / 백시나[퍼플레인 기획부] = 21
1장 아이콘, 노무현
 우리가 당신을 버렸습니다 / 백무산 시인 = 32
 행동하는 양심이 되십시오! / 김대중[전 대통령] = 35
 그들은 '제2의 노무현' 탄생이 싫었다 / 이종필 기자 = 43
 당신의 국민이어서 행복했습니다 / 김갑수 문화평론가 = 53
 운명으로서의 죽음 / 장은주[영산대 교수] = 61
 정치적 자살과 정치적 부활 / 조동섭 시민기자 = 70
 내가 반했던 남자, 노무현 / 김어준[딴지일보 총수] = 76
 군대 가서 총 들지 않을 자유, 당신은 알아줬다 / 임재성 시민기자 = 82
 내가 만난 대통령 노무현 / 이용섭[전 국세청장] = 88
 노무현 죽음, 반통일세력의 정치적 타살 / 김재명[국제분쟁 전문기자] = 97
 선루프 열고 나온 노무현, 경호원도 당황 / 김동이 시민기자 = 104
 바보 노무현의 탄생 / 이준희[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 = 110
 죽은 동영상의 사회 / 오순정 공인회계사 = 117
2장 땡큐, 노무현
 당신의 아름다운 사랑은 왜 이렇게 말해질 수밖에 없었는가? / 김진경 시인 = 126
 질 줄 알면서 싸웠고, 결국은 이겼습니다 / 정재형 변호사 = 130
 부치지 못한 편지… 봉하마을 노무현 드림 / 이준희[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 = 138
 1981년, 서른다섯 노무현과 만나고 싶다 / 고재열[시사IN 기자] = 146
 '노무현의 질문' 기억하기 / 도정일문학평론가 = 152
 고향 사람들을 탓하지 마라 / 임종인[전 국회의원] = 155
 나는 그분에게 빚 진 사람입니다 / 홍행소 시민기자 = 161
 노동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준 노무현 / 김철관[배제대 겸임교수] = 165
 어수룩한 수행비서 - '비겁한 응원자'였지만 이 '노무현 드라마'가 해피엔 딩이길 바랐다 / 전대원[전 수행비서] = 171
3장 굿바이, 노무현
 우리들 자신이기도 하는 노무현 대통령 / 김준태 시인 = 188
 부엉이바위에 노무현 대통령이 삽니다 / 김명신[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 공동대표] = 192
 오늘에서야 눈물이 났습니다 / 정범구[전 국회의원] = 198
 '상록수'를 들으며 / 김작가[대중음악평론가] = 203
 저는 죄인입니다 / 백원우 국회의원 = 206
 언론책임론 방향 잘못 됐다 / 박경신[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 = 208
 책임 추궁에 앞서 나부터 반성합니다 / 조기숙[참여정부 홍보수석] = 217
 MB 국민으로 살면서 내가 좀 삐딱해졌다 / 이상미 시민기자 = 221
 아직도 우리들과 함께 살아계시는 노무현 대통령님께 / 변선희 소설가 = 228
 영가 축원 / 명진[봉은사 주지스님] = 236
4장 노무현, 당신의 말
 우리는 바보와 사랑을 했네 / 박노해 시인 = 240
 노무현 어록 =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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