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파리는 행복한 톨레랑스를 꿈꾼다 / 호세화 = 4
야들야들한 파리, 헉! 쇠고집이 있네 = 11
I. 살살한다, 실시!
1. 13층 고도 제한 40년째 = 19
2. 개발 말고 에콜로지가 엄청나다 = 27
3. 9년 근속 파리 시장의 비전 = 36
4. 농업은 무서운 저력이다 = 51
5. Paris Report 노마디즘 = 60
6. 살아 있는 기억, ...
목차 전체
파리는 행복한 톨레랑스를 꿈꾼다 / 호세화 = 4
야들야들한 파리, 헉! 쇠고집이 있네 = 11
I. 살살한다, 실시!
1. 13층 고도 제한 40년째 = 19
2. 개발 말고 에콜로지가 엄청나다 = 27
3. 9년 근속 파리 시장의 비전 = 36
4. 농업은 무서운 저력이다 = 51
5. Paris Report 노마디즘 = 60
6. 살아 있는 기억, 파리코뮌 = 66
7. 저 성당 별명은 결혼 케이크 = 79
II. 부글부글 욕망의 원칙
1. 지옥훈력이 따로 없는 대학은 '탈락 과정' = 85
2. 흔들리는 공교육 = 90
3. 디오니소스적 기자와 아폴론적 기자 = 101
4. 공영방송대 사영방송 = 110
5. 헉헉대는 언론 = 118
6. 흑인 풍경 = 122
7. 그들의 아킬레스건, 무슬림 문제 = 125
8. 매끄러운 겉과 거친 속 = 132
9. 상상을 초월하는 교통 파업 = 143
10. 덜 내려는 세입자, 더 받으려는 집주인 = 149
III. 가부장제에 대처하는 그녀들의 자세
1. 바지 입지 말라는 판탈롱법 = 157
2. 누드모델도 했던 영부인 = 161
3. 모성은 본능이 아니라고? = 165
4. 악의 축 모성상 = 185
5. 페미니즘과 전통주의 = 191
6. 아름다운 프라스 여자? = 195
IV. 시민 200만 화소의 도시
1. 저렴한 하루 대 초호화 하루 = 247
2. 옴팡진 오아시스 = 256
3. paris report 한국 영화가 대세였다고? = 264
4. 러시아 귀족들의 망명처 = 268
5. 나폴레옹 아닌 조세핀의 대관식 = 272
6. 볼테르 벌 주는 팡테옹 = 274
7. 늦게라도 인정! 나치 협력과 알제리 인 학살 = 284
8. 노에제도에 관한 전혀 다른 생각들 = 290
9. 조용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하나 = 294
V. 혼자 말고 같이 살자, 응?
1.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 299
2. 베토벤 교향곡 <합창>의 바로 그 느낌 = 302
3. 그의 아내 아리안 = 311
4. 근대의 뻥을 넘어 = 314
5. 개인 아닌 인간을 봐 = 327
6. 사람의 청소년기, 인류의 인소년기 = 332
7. paris report 떼려야 뗄 수 없는 반쪽 = 340
8. 술의 신이 왜 사랑받는 거야? = 344
약은 사람들, 질긴 사람들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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