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목차
머리말 = 5
제1부 연극시론
흥미진진 연극열전, 자신만만 한국연극 - 동숭아트센터 연극열전 = 21
'원 소스 멀티 유스'의 문화 시대와 '각색'의 상황 = 26
세대교체기의 한국연극, 대중성의 강화 - 2006년도 한국 연극계를 돌아보며 = 34
'모던 경성'과 '식민지 근대'의 연극들 - 한일연극교류의 경우 = 39
2009 서울연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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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5
제1부 연극시론
흥미진진 연극열전, 자신만만 한국연극 - 동숭아트센터 연극열전 = 21
'원 소스 멀티 유스'의 문화 시대와 '각색'의 상황 = 26
세대교체기의 한국연극, 대중성의 강화 - 2006년도 한국 연극계를 돌아보며 = 34
'모던 경성'과 '식민지 근대'의 연극들 - 한일연극교류의 경우 = 39
2009 서울연극제, 30년 역사 속에서 길을 묻다 = 49
설화와 연극, 작가적 가능성과 연극적 가능성 -〈맹진사댁 경사〉와〈봄날〉 = 55
제2부 비평의 질문과 개입
2004년
한태숙, 극장의 발견 -〈꼽추, 리차드 3세〉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 68
2005년
오태석과 서재형, Best & First? -〈만파식적〉과〈죽도록 달린다〉 = 76
포스트모던 시대의 비극 작가 - 홍원기 = 84
동시대 연극〈농업소녀〉에서 우리가 보고 싶은 것 혹은 봐야 할 것? -〈농업소녀〉 = 107
1980년대 러시아의 쓸쓸한 초상 -〈안녕, 모스크바〉 = 115
〈인형의 집〉정전을 버려라 - 토마스 오스터마이어의〈인형의 집 - 노라〉 = 118
현대 사회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과 따뜻한 시선의 거리 -〈낚시터 전쟁〉 = 122
여성성/남성성의 전복과 혼성성 -〈악녀 신데렐라〉 = 128
젊은 연출가들의 무대, 연극의 자생력을 위한 실험 - 혜화동1번지 2005 제4회 연출가데뷔전 = 133
바람의 상상력과 신화적 상상력 - 신주꾸 양산박의〈바람의 아들〉 = 143
시간은 잔인하고, 살구는 죽도록 시다 -〈왕세자 실종사건〉 = 147
이강백의 반복과 박근형의 통과제의 -〈맨드라미꽃〉 = 151
〈고양이 늪〉과 여성 연출 무대의 가능성과 한계 -〈고양이 늪〉 = 160
나이든 해체주의자의 어느 일상의 기록 -〈여행〉 = 166
성매매 특별법 이후 성(性)에 대한 뜨겁고 차가운 반응들 -〈지상의 모든 밤들〉 = 171
2006년
반투막의 무대, 공포의 삼투압 효과 -〈릴-레-이〉 = 176
창작 국악 뮤지컬의 새로운 시도와 기대 -〈천상시계〉 = 179
추억을 팔아요! 아, 달구나! -〈달고나〉 = 183
시대의 검열과 자기 검열의 시대 -〈격정만리〉 = 187
리얼리즘극으로의 귀환, 현실과 환상ㆍ웃음의 언어 -〈임대아파트〉 = 192
이미지로 포장된 미실, 그녀가 없다 -〈미실〉 = 197
성실한 무대의 감동과 지역 공연장의 열악한 환경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 205
한 페미니스트 작가의 미래적 상상력, 여성의 거세? -〈넘버〉 = 208
레프 도진 극장의 배우들, 영혼의 목소리로 말을 걸다 -〈형제 자매들〉 = 213
새벽 4시 48분, 1시간 12분 동안의 명료함 -〈새벽 4시 48분〉 = 219
백수광부, 카프카와 놀다 -〈야메의사〉 = 223
2007년
희미한 발자국 안에서 -〈발자국 안에서〉 = 228
유미리의 이미지와 이성열의 무대 -〈물고기의 축제〉 = 233
질식된 삶, 사랑밖엔 난 몰라! -〈마지막 20분 동안 말하다〉 = 242
조용한 파격의 연극 -〈짐〉 = 248
반전 메시지가 왜 안 먹히는 것일까 - 반전(反戰)연극〈나는 인간이다〉 = 254
동시대 연극의 충실한 번안극, 그곳과 이곳의 자본주의적 삶의 동일성 = 259
2007년 마지막 대극장 무대의 힘 -〈오레스테스〉 = 268
2008년
조용한 세대의 조용한 연극 -〈과학하는 마음 3 - 발칸동물원〉 = 274
연극열전 2로 '돌아온 엄사장' -〈돌아온 엄사장〉 = 280
김한길의 연극은 대중극인가 -〈옆집 살던 박노인〉 = 286
죽도록 달린다, 이제는 춤이다! -〈청춘, 18대1〉 = 293
5ㆍ18에 대한 과격한 상상력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 = 298
2009년
다시 돌아온 연극의 명동시대, 한국연극의 르네상스를 꿈꾸다 - 명동예술극장 개관기념작〈맹진사댁 경사〉 = 304
두 개의 유서, "너무 놀라지 마라"와 "너무 슬퍼하지 마라" -〈너무 놀라지 마라〉 = 309
덫에 걸린 삶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 314
새롭다, 위험하다, 그러나 도전하라! - 남산예술센터 개관기념작〈오늘, 손님 오신다〉 = 319
제3부 드라마투르그의 글 혹은 팸플릿 글쓰기
2004년
2004년 봄, 김태웅은 사랑을 노래한다 -〈즐거운 인생〉 = 328
2006년
정씨 여자, 최씨 부인되기 -〈정씨 여자〉 = 336
2007년
시간의 주문(呪文), 일종의 알래스카 -〈일종의 알래스카〉 = 340
2008년
감각이 열리는 공간, 별빛산장에서의 하룻밤 -〈별을 가두다〉 = 346
오레스테스의 질문, 폭력과 폭력의 대물림에 대하여 -〈태수는 왜?〉 = 349
2009년
뉴욕 안티고네, 뉴욕 묵시록 그리고 시체들의 밤 -〈뉴욕 안티고네〉 = 356
폐허의 갤러리와 낡은 과거의 전시물들 -〈태수는 왜?〉 = 361
'봄날'의 생생한 감각, 극단 백수광부의〈봄날〉-〈봄날〉 = 365
〈이〉의 작가 혹은 김태웅의〈이〉- 대학로예술극장 개관기념작〈이〉 = 372
물질의 기억력, 기억의 지질학 -〈하얀 앵두〉 = 379
카프카 극장의 백수광부 -〈야메의사〉 =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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