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위대한 영웅, 불편한 진실
박태환과 김연아, 민족의 원투 펀치 ... 3
연아 덕후, 팬에서 스토커로 ... 12
챈호, 명예를 위해 뛰는 노병 ... 21
김일, 낭만의 시대를 거둬간 거인 ... 29
“추성훈도 저고 아키야마도 저예요.”: 조선인 아키야마 이야기 ... 36
언론의 박지성 장사, 그 불편한 진실 ... 42
미국에 상륙한 한류,...
목차 전체
제1부 위대한 영웅, 불편한 진실
박태환과 김연아, 민족의 원투 펀치 ... 3
연아 덕후, 팬에서 스토커로 ... 12
챈호, 명예를 위해 뛰는 노병 ... 21
김일, 낭만의 시대를 거둬간 거인 ... 29
“추성훈도 저고 아키야마도 저예요.”: 조선인 아키야마 이야기 ... 36
언론의 박지성 장사, 그 불편한 진실 ... 42
미국에 상륙한 한류, ‘바짓바람’: ‘왕따 골프’ 이야기 ... 53
촛불 정국, 보이지 않는 스포츠 스타들 ... 63
로이스터, ‘통’했는가 ... 72
‘타이거-오바마네이션’의 탄생 ... 81
제2부 금메달 뒤에 가려진 괴물의 얼굴
한국 야구가 ‘사고’ 치는 이유 ... 93
MLB 제국주의에 열광하는 한국 ... 100
괴물이 된 이호성, 누구의 책임인가 ... 107
그날, 박태환과 장미란이 사회를 본 사연 ... 114
상아탑 폭력의 재구성 ... 121
성폭행과 그 공범들 ... 128
“전 룸싸롱 안 가요.”: 행동보다 무서운 그들의 뇌 구조 ... 137
아서 애시를 말하는 이유 ... 145
죽음의 거래? 스테로이드의 치명적 유혹 ... 152
제3부 아, 올림픽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올림픽은 개고생이다! ... 161
‘삼수’ 평창, 올림픽 당첨의 그날까지 달리고 또 달린다 ... 172
빚덩이 안고 ‘쇼’하자?: 스포츠와 정치의 고차 방정식 ... 182
월드컵 유령의 귀환: 윤도현과 붉은악마, 그리고 ‘상업 국가주의’의 출현 ... 191
‘대한민국’보다 중요한 ‘대~한민국’: 월드컵은 언론에게 무엇이었나 ... 201
중화 대관식, 베이징 올림픽 ... 212
한국 스포츠 최고의 명곡, “금메달 타령” ... 220
해설 위원님들, 우리도 흥분 좀 합시다 ... 228
제4부 스포츠적인, 너무나 스포츠적인
신해철, 지금 ‘쇼’하나? ... 237
한국의 세계화, 혐한의 세계화 ... 245
압축 성장 한국 기독교, 그 끝은 어디? ... 253
한국형 돈지랄의 시간차 공격: 인라인 스케이트와 MTB ... 261
명품 도시에 서민은 없다 ... 271
서울 공화국에 전쟁을 선포하라 ... 278
문어도 다리는 여덟 개다!: 서민 밥그릇 뺏는 재벌 ... 285
반품은 없습니다. 당신들의 대통령 ... 291
민주주의, 어떻게 된 거야 ... 297
그는 양촌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 304
김 회장님의 ‘남자답게’ ... 310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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