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운 연출 ; KBS 제작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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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세종대왕 [비디오 녹화자료]. 2, 소리가 하늘이다 / 김형운 연출 ; KBS 제작 |
개인저자 | 김형운 김상현 한상권 이상호 |
단체저자명 | 한국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 KBS Media, 2009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0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한국사 傳 ;[30회] |
일반주기 | 방영일자: 2008.02.02 언어: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글·구성, 윤영수 ; 촬영, 정하영 ; 음악, 박승현 ; 미술, 김건필 |
연주자/배역진 | 주연: 김상현(나레이션) ; 한상권(진행) ; 이상호(진행) |
요약 | 세종 15년. 박연이 세종 앞에서 편경을 연주할 때였다. 세종이 한 음의 소리를 지적한다. 편경을 살펴보니, 먹줄 선이 덜 갈려 있었고, 때문에 제대로 된 소리가 나지 않았다. 편경에서 먹줄 두께는 얼마만큼의 차이를 가져올까? 제작진이 국악사를 찾아 실험해 봤다. 먹줄의 하나의 차이는 놀랍게도 반음 10분의 1! 세종은 반음의 10분의 1의 차이까지도 알아내는 절대음감의 소유자였다. 세자 시절부터 현악기 연주에 능통했던 세종. 그는 하룻밤 만에 종묘 제례악을 작곡하는 등. 천부적인 음악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세종은 이러한 재능을 살려, 국가의 기틀을 잡는 사업으로 음악을 재정비한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오디오, Dolby Digital |
분류기호 | 951.9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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