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성의 박물관 : 이경재 평론집
이경재 [저]
목차
목차 일부
목차
책머리에 = 5
제1부 논리와 윤리
바다를 건너는 두 가지 방식_김영하의『검은 꽃』, 황석영의『심청』 = 15
최근 한국소설에 숨겨진 소통의 가능성 = 31
인간을 향해 혹은 넘어 = 51
종언의 시대를 견뎌내는 새로운 소설들 = 71
2000년대 비평의 잉여와 결핍 = 83
제2부 역사소설의 신생
역사소설의 새로운 모습 = 105
넘...
책머리에 = 5
제1부 논리와 윤리
바다를 건너는 두 가지 방식_김영하의『검은 꽃』, 황석영의『심청』 = 15
최근 한국소설에 숨겨진 소통의 가능성 = 31
인간을 향해 혹은 넘어 = 51
종언의 시대를 견뎌내는 새로운 소설들 = 71
2000년대 비평의 잉여와 결핍 = 83
제2부 역사소설의 신생
역사소설의 새로운 모습 = 105
넘...
목차 전체
목차
책머리에 = 5
제1부 논리와 윤리
바다를 건너는 두 가지 방식_김영하의『검은 꽃』, 황석영의『심청』 = 15
최근 한국소설에 숨겨진 소통의 가능성 = 31
인간을 향해 혹은 넘어 = 51
종언의 시대를 견뎌내는 새로운 소설들 = 71
2000년대 비평의 잉여와 결핍 = 83
제2부 역사소설의 신생
역사소설의 새로운 모습 = 105
넘어선 것과 넘어서지 못한 것 = 119
근대의 문턱에서 넘어진 한 여인의 초상_신경숙의『리진』론 = 142
북한 역사소설의 진정한 새로움_홍석중의『황진이』를 중심으로 = 162
제3부 진실의 사제들
환갑, 진갑 다 지난 스놉(snob)의 눈물 = 185
걸림 없는 자유를 위하여_전상국론-『온 생애의 한순간』을 중심으로 = 199
아버지의 진실_김소진론 = 209
고독, 소의 등에 올라타다_김도연론 = 223
단독성의 박물관_김중혁론 = 246
제4부 감동의 근거
성(城)의 논리, 성(城)의 윤리 = 269
'보리'가 보여준 무한 긍정의 세계_김훈의『개-내 가난한 발바닥의 기록』론 = 283
'정치적인 것'의 복원_성석제의『지금 행복해』론 = 295
교환원리의 전일적 지배가 불러온 지옥도_구경미의『미안해, 벤자민』론 = 306
중음신(中陰身)이 된 현대인의 한없는 미끄러짐_한차현의『여관』론 = 322
파라다이스에 이르기 위한 파국의 로망스_권기태의『파라다이스 가든』론 = 331
제5부 징후와 맥락
낯익은 것을 낯설게 하기_김종은, 최재경, 김언수를 중심으로 = 343
현실로 귀환하는 몇 가지 방식_편혜영, 박민규, 김애란을 중심으로 = 353
구술성의 복원_정지아, 김종광, 성석제를 중심으로 = 362
진정으로 실종된 것들_김나정, 한유주, 김연수를 중심으로 = 372
새로운 가족, 새로운 세상 꿈꾸기_김영하와 김태용을 중심으로 = 382
시작의 세 가지 표정 = 395
아이들의 세상 = 405
SF적 상상력의 실상 = 422
책머리에 = 5
제1부 논리와 윤리
바다를 건너는 두 가지 방식_김영하의『검은 꽃』, 황석영의『심청』 = 15
최근 한국소설에 숨겨진 소통의 가능성 = 31
인간을 향해 혹은 넘어 = 51
종언의 시대를 견뎌내는 새로운 소설들 = 71
2000년대 비평의 잉여와 결핍 = 83
제2부 역사소설의 신생
역사소설의 새로운 모습 = 105
넘어선 것과 넘어서지 못한 것 = 119
근대의 문턱에서 넘어진 한 여인의 초상_신경숙의『리진』론 = 142
북한 역사소설의 진정한 새로움_홍석중의『황진이』를 중심으로 = 162
제3부 진실의 사제들
환갑, 진갑 다 지난 스놉(snob)의 눈물 = 185
걸림 없는 자유를 위하여_전상국론-『온 생애의 한순간』을 중심으로 = 199
아버지의 진실_김소진론 = 209
고독, 소의 등에 올라타다_김도연론 = 223
단독성의 박물관_김중혁론 = 246
제4부 감동의 근거
성(城)의 논리, 성(城)의 윤리 = 269
'보리'가 보여준 무한 긍정의 세계_김훈의『개-내 가난한 발바닥의 기록』론 = 283
'정치적인 것'의 복원_성석제의『지금 행복해』론 = 295
교환원리의 전일적 지배가 불러온 지옥도_구경미의『미안해, 벤자민』론 = 306
중음신(中陰身)이 된 현대인의 한없는 미끄러짐_한차현의『여관』론 = 322
파라다이스에 이르기 위한 파국의 로망스_권기태의『파라다이스 가든』론 = 331
제5부 징후와 맥락
낯익은 것을 낯설게 하기_김종은, 최재경, 김언수를 중심으로 = 343
현실로 귀환하는 몇 가지 방식_편혜영, 박민규, 김애란을 중심으로 = 353
구술성의 복원_정지아, 김종광, 성석제를 중심으로 = 362
진정으로 실종된 것들_김나정, 한유주, 김연수를 중심으로 = 372
새로운 가족, 새로운 세상 꿈꾸기_김영하와 김태용을 중심으로 = 382
시작의 세 가지 표정 = 395
아이들의 세상 = 405
SF적 상상력의 실상 =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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