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목차
『근현대사신문』을 시작하며 - 근대로 가는 길 = 9
18세기 세계
18세기 조선
19세기 조선과 세계
1868년 일본
1호 조선의 개항과 서세동점 = 15
개항 임박, 조선은 어디로 가는가
사설 - 옛날의 그 개항이 아니다
'자연철학자'가 아니라 '과학자'랍니다!
2호 근대화와 임오군란의 반격 = 23
개화 정국 덮친 '늙은 군인의 노...
목차 전체
목차
『근현대사신문』을 시작하며 - 근대로 가는 길 = 9
18세기 세계
18세기 조선
19세기 조선과 세계
1868년 일본
1호 조선의 개항과 서세동점 = 15
개항 임박, 조선은 어디로 가는가
사설 - 옛날의 그 개항이 아니다
'자연철학자'가 아니라 '과학자'랍니다!
2호 근대화와 임오군란의 반격 = 23
개화 정국 덮친 '늙은 군인의 노래' - 임오군란
사설 - 아프리카 인민에게 보내는 편지
해설 - 서세동점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인간과 사회의 비밀을 폭로한 두 거장 다윈과 마르크스, 영원히 잠들다
3호 제국주의 시대와 갑신정변 = 31
유럽, 아프리카 분할하고 제국주의로 진군
사설 - 답은 저 아래에 있다
해설 - 이 험한 세상에 '조선 중립화'어때요?
'행성삼강지설'을 아시나요?
"우리 일본은 더 이상 아시아가 아니다"
4호 파리만국박람회와 근대 과학 문명 = 39
파리만국박람회…근대 문명에 축복을
조선에도 근대 과학 문명의 빛이
사설 - 돛자리와 300미터 철탑-산업 기술자를 고대함
해설 - 철도는 인류 역사를 어떻게 바꿀까
침ㆍ뜸 대시 주사ㆍ메스로 치료 받는다
내 광기마저도 표현하고 싶어!
5호 동학농민운동 = 47
서울로 올라가 권귀를 멸하라!
사설 - 동학농민운동이 차라리 반란이었더라면
해설 - 농민 봉기 최고봉 '혁명'에 못 미쳐
인간, 날다!
6호 청ㆍ일전쟁과 아관파천 = 55
청, 조선 쟁탈 토너먼트 탈락
사설 - 고종은 차라리 러시아로 떠나라
해설 - 이 개혁, 갑신년에 이루어졌더라면
손잡이를 돌리니 사진이 움직이네
조선의 진정한 독립은 문자독립부터
7호 만민공동회와 자주적 근대화의 길 = 63
백성들 뿔났다 "대한제국, 똑바로 해!"
중국 개혁파 뿔났다
사설 - 길거리 정치의 등장을 환영한다
해설 - 대한제국, 어디로 가야 하나?
8호 러ㆍ일전쟁과 일본제국주의의 대두 = 71
러시아 발틱함대, 동해에 수장되다
사설 - 일본의 승리는 아시아의 승리인가
쟁점 토론 - 위기의 대한제국, 무엇을 할 것인가?
라이트 형제, 동력 비행 최초 성공
한국 지성, 사회진화론에 길을 묻다?
9호 국권회복운동 = 79
13도 연합 의병, 서울에서 일본과 격돌 앞둬
사설 - 침략자와 싸우면서 역사를 거꾸로 돌리기
인터뷰 - 침략자를 묻고 동양 평화를 찾는다
서울에 관립공업전습소 문 열어
한 권의 책이라도 항일의 불씨 될라
호외 한ㆍ일 병합 = 87
아! 원통하다 대한이여
한ㆍ일 병합,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
합병으로 목숨 잃은 사람들
합병에 목숨 걸었던 사람들
10호 중국혁명과 식민지 한국의 운명 = 91
혁명 공화국으로 가는 중국
사설 - 중국혁명을 아시아의 혁명으로
쟁점 - 누구를 위한 토지조사사업인가
판게아에서 여러 대륙으로…땅은 살아 있다!
나라 잃었다고 글까지 잃으랴?
11호 제국주의 세계대전 = 99
제국주의, 세계를 휩쓸고 유럽에서 대폭발
사설 - 제국주의 전쟁의 하이에나, 일본
쟁점 - 세계대전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보라! 식민지에 내린 제국의 은총을
아방가르드, "예술가는 다음 시대의 창조자"
12호 러시아혁명과 한국의 사회주의 = 107
러시아에 세계 첫 사회주의 정부 탄생
사설 - 러시아가 했는데 우리라고 못하랴!
해설 - 두 개의 혁명을 낳고 끝난 세계대전
전 세계 '서반아 독감'으로 줄초상
중국, 이번에는 '문학'혁명으로 간다
13호 3ㆍ1운동과 5ㆍ4운동 = 115
대한 독립 만세!
3ㆍ1정신 이어받아 대한민국으로 '우뚝'
사설 - 어디서 이런 힘이 솟아났단 말인가
반갑다 인슐린, 잘 가라 당뇨병
14호 전조선노농총동맹과 민중운동의 서막 = 125
노동자ㆍ농민, 한데 모여 해방을 노래하다
사설 - 일제를 몰아내야 하는 진짜 이유
해설 - 임정, 창조할 것인가 개조할 것인가
우주론을 바꾼 허블의 위대한 발견
한국은 고대에 이미 일본의 식민지였다?
15호 민족협동전선 신간회 = 133
민족주의ㆍ사회주의 손 잡고 전열 재정비
사설 - 누가 진정한 일제의 적인지 가리자
특파원 보도 - 추위와 졸음을 참는 것이 가장 힘들어
플레밍, 기적의 항생물질 페니실린 발견
우리도 재미있는 대작 영화 만들어보자
16호 세계대공황 = 141
뉴욕발 대공황, 전 세계 강타
사설 - 잘 만들어놓은 물건을 왜 파괴하는가?
인터뷰 - 을밀대 지붕에서 고공 시위 중인 강주룡
신채오, 『삼국사기』비판하며 민족주의 역사학 내세워
17호 나치스의 등장과 파시즘의 확산 = 149
신성로마제국의 후예들, 나치에 낚이다
사설 - 윤봉길은 테러리스트인가
해설 - 잇단 탈당 사태로 와해 위기에 빠진 민혁당
나치 인종주의 따라 다시 떠오르는 우생학
잇달아 조국 떠나는 독일 지식인들
18호 에스파냐인민전선과 민족통일전선 = 157
에스파냐에서 파시스트와 인민전선 격돌
사설 - 문명이 키운 괴물, 파시즘
동향 - 세계의 양심으로 에스파냐를 지켜라
초점 - 하얼빈 소재 일본군 비밀 연구소…세균전 대비한 생체 실험 자행
시대의 정곡을 찌른 '구닥다리'무성영화
19호 2차 세계대전 = 165
인류의 모든 갈등 한꺼번에 불 붙었다…2차 세계대전 폭발
사설 - 대동아 단결하여 일본 제국주의 타도하자
해설 - 제국주의 전쟁인 동시에 반파시스트 연합 전쟁
어둠 속에 떨지 말고 친일하여 광명 찾자
20호 종전과 해방 = 173
독일 항복, 2차 세계대전 유럽 전선 상황 끝!
사설 - 이런 나라에서 살고 싶다
해설 - 천인공노할 2차 세계대전의 범죄성
세계 최초의 핵실험 성공하던 날
조선총독부 학무국은 역사 문화재 철거반
부록 = 181
『근현대사신문』근대편 따라잡기 = 183
『근현대사신문』근대편 연표 = 194
『근현대사신문』근대편 참고 문헌 = 202
『근현대사신문』근대편 찾아보기 = 204
『근현대사신문』근대편 도움받은 곳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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