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ienne Chatiliez [감독]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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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탕기 [비디오녹화자료] / Etienne Chatiliez [감독] |
개인저자 | Chatiliez, Etienne,감독 Azema, Sabine,배우 Dussollier, Andre,배우 Berger, Eric,배우 |
단체저자명 | Telema (Firm),제공 Productions du Champ Poirier,제공 TF1 Films Production,제공 |
발행사항 | [서울] : 거원시네마 [제공] : 대경DVD [판매], 2007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04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원서명 | Tanguy |
발행자번호 | DKD-6427대경DVD |
일반주기 |
대학강사 아들, 자신을 내쫓았다며 친부모를 고소, 양쪽 주장 팽팽히 맞서...민법 203조에 따라 판결날 듯
영화제작년: 2001년 언어: 프랑스어 ; 자막: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제작진: une production Telema, les Productions du Champ Poirier, TFI Films ; 제작, Charles Gassot ; 각본, Yolande Zauberman, Laurent Chouchan, Etienne Chatiliez ; 촬영, Philippe Welt ; 편집, Catherine Renault ; 음악, Pascal Andreacchio ; 미술, Stephane Makedonsky ; 의상, Elisabeth Tavernier |
연주자/배역진 | 출연진: Sabine Azema, Andre Dussollier, Eric Berger, Helene Duc |
요약 | 프랑스 법원에서 웃지도 울지도 못할 일이 일어났다. 올해 30살인 탕기(직업:대학강사)가 부모에게 '자식을 부양하라'며 소송을 낸 것. 탕기는 그동안 부모와 함께 살았는데 갑자기 부모가 자신을 내쫓은 것이 억울하다며 부모를 상대로 고소를 한 것이다. 부모는 이에 ""다른 자식들은 일찍부터 독립하느라 난린데, 우리는 30년동안 아들을 데리고 살았다""며 ""탕기는 우리 파티에 친구들을 데려와 훼방을 놓고, 날마다 여자친구를 데려와 요란스럽게 밤을 지새웠다""고 증언하면서 자신들의 사생활을 침해한 아들과는 절대 같이 살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일단 탕기쪽 변호인은 자신들의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양육 의무를 규정한 민법 203조가 유리하게 적용할거라 낙관하고 있는 것, 과연 법은 누구의 편을 들어줄지 귀추가 주목되는데..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오디오, Dolby Digital 5.1 ; 화면비율, 16:9 ; 지역코드, 3 NTSC ; 디스크, Single Layer |
분류기호 | 791.43 |
언어 |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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