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륜 [외]연출 ; MBC 제작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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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W = World wide weekly [비디오 녹화자료] : 세계와 나. 223회 / 최병륜 [외]연출 ; MBC 제작 |
개인저자 | 최병륜 유해진 이춘근 김민아 최윤영 이주연 이성배 정남 |
단체저자명 | 문화방송 |
발행사항 | 서울 : MBC 프로덕션 [제작], 2010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2010년 2월 26일 방송 언어: 한국어 |
내용주기 | 1, 전신스캐너, 누구를 위한 알몸투시인가. -- 2, 구름 뚫고 하이킥! 페루의 요절복통 아줌마축구단. -- 3, 나는 행복합니다. 닉 부이치치, 한국에 오다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기획, 이정식 ; 구성, 전미진, 홍난숙, 임소윤 ; 촬영, 정순동 ; 편집감독, 정범용 ; 음악, 김용기, 정현아 |
연주자/배역진 | 출연진: 최윤영(진행) ; 이주연(나레이션) ; 이성배(나레이션) ; 정남(나레이션) |
요약 | [1] - 알몸의 세세한 윤곽까지 보여주는 일명 '알몸투시기'! 그 실체를 알아보기 위해 W가 직접 미국으로 날아갔다. [2] - 해발고도 3000미터를 넘나드는 안데스 고산지대. 길게 땋아 내린 머리칼, 펑퍼짐한 치맛자락. 육중한 몸매로 용감무쌍하게 고원을 달리는 그들은 바로 페루의 인디오 여자축구단이다! [3] - 팔이 없다. 다리도 없다. 머리와 몸, 그리고 작은 왼발과 발가락 두 개가 신체의 전부인 키 작은 남자, 닉 부이치치(27). 2008년 W를 통해 소개된 그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다.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두려움은 팔, 다리가 없는 것보다도 더 여러분을 불구로 만듭니다" 그가 한국에 왔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오디오, Dolby Digital |
분류기호 | 305.3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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