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내며 희망의 샘은 우리들의 가슴 속에서 = 4
추천사 그에게 큰 희망을 건다 = 6
죄송합니다 = 14
쌍용차 노동자분들께 야만의 시간을 짐 지워 드려 죄송합니다 = 16
죄송합니다 이주 결혼 여성 쩐타인란의 죽음 = 24
고리 사채, 한 여성의 이야기 서민 죽이는 대부업법의 실체 = 32
쓰러지지 않겠습니다 낮은 곳으로 흐르는 ...
목차 전체
책을 내며 희망의 샘은 우리들의 가슴 속에서 = 4
추천사 그에게 큰 희망을 건다 = 6
죄송합니다 = 14
쌍용차 노동자분들께 야만의 시간을 짐 지워 드려 죄송합니다 = 16
죄송합니다 이주 결혼 여성 쩐타인란의 죽음 = 24
고리 사채, 한 여성의 이야기 서민 죽이는 대부업법의 실체 = 32
쓰러지지 않겠습니다 낮은 곳으로 흐르는 삶을 살고자 = 40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 지부장님 특수 고용 노동자의 아픔, 눈물로 시작하는 오월 = 48
성신여대 청소 어머니들께 천 원의 행복을 최저임금 노동자의 삶에 관하여 = 54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을 만나고 '이구동성', 저는 아닙니다 = 58
한동안 용산만 가면 망루에 오르고 싶었다 용산 참사 300일을 지나며 = 64
용산 그리고 용강동, 두 할아버지의 죽음 제2, 제3의 용산 참사 일어나선 안 돼 = 68
철도 노조를 위한 변론 노동기본권을 지워버리고 싶어하는 대통령 = 72
둥근 지붕 아래의 진실 = 76
복면금지법을 만든다는 신지호 의원에게 국회의원이 국민에게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 = 78
민주, 민권, 민생 지키는 국정감사 국정감사 절반의 시간이 지나고 = 84
돈이 희망이 되고 생명이 되기를 부자 감세, 그리고 서민 복지 예산의 축소 = 88
서민과 지역을 위해 종부세를 지켜 주십시오 어려운 때일수록 서민 살리는 정책을 = 96
밟으려면 밟아 보십시오 역사의 진보, 그 속도는 더욱 빨라질 뿐 = 106
금산분리 완화는 서민 몰락 시대의 서막 국회 정무위원회 금산분리 완화에 관한 공청회 = 114
국회 본회의에서 블랙코미디를 보다 봉숭아학당 같은 국회 = 120
비정규직 확대, 더 늦기 전에 막아야 합니다 비정규직 사용 기간 연장을 위한 법 개정에 반대하며 = 126
대법원 판례도 뒤집는 국세청 간부들에게 백용호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장에서 = 132
우리는 기무사가 지난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민간인 '스토킹' 위법도 불사하는 오만의 권력 = 138
정운찬과 박원순 정운찬 총리 내정자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며 = 144
용산 참사, 추석 전에 해결되기를 바라며 구속자와 수배자 모두 가족의 품으로 = 150
광화문에서 = 154
광우병 쇠고기 수입개방 반대 촛불문화제에 다녀왔어요 = 156
기륭전자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손을 잡아 주십시오 = 168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존경합니다 = 176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184
잊을 수 없는 얼굴, 잊을 수 없는 이름 동두천에서 만난 눈이 파란 아이 = 186
229호 식구들과 6개월을 보냈습니다 후회 없는,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그때를 위해 = 192
김수환 추기경님의 추모식에 다녀왔습니다 "세입자를 몰아내고 호화 주택을 짓는 것은 엄청난 죄악입니다." = 200
인생을 바꾼 이틀, 그리고 일 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202
국회의원 그만하면 안 돼 너무 무거운 짐을 안겨 준 엄마가 미안해 = 206
강기갑 의원의 변호인이 되다 "땀 흘려 일하는 정직한 사람들이 그를 원합니다." = 210
조선일보와 장자연 사건, 그리고 국회의원 "조선일보의 '입 다물라'는 으름장에 오그라들지 않았을 뿐" = 218
일요일, 그리고 9월 정기국회를 앞둔 어느 휴일에 = 222
법정에 서서 변호인에서 피고인이 되어 = 224
2010년 첫날, 새해의 결심 4대 강 예산 강행 통과, 꽉 막힌 국회를 뒤로하고 = 230
진보정치통합, 반MB연합에 대한 생각들 = 234
민주당이 민주노동당과 차이나는 것은 원칙을 지키는 태도와 절실함 민주개혁세력의 통합과 연대 어떻게 이룰 것인가 = 236
노회찬 대표님, 통합은 과거 회귀가 아닙니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통합과 연대 = 246
우리는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2010 연합정치 구체적 길을 묻다 = 252
부록 - 내가 보는 이정희 = 260
내 마음 같은 그녀 / 거름걸음[희ㆍ소ㆍ식 카페지기]
이정희 의원의 눈물은 우리의 힘어었습니다 / 김소연[금속노조기륭전자분회 분회장]
억울한 죽음, 진실을 반드시 규명해야 / 권명숙[용산참사 유가족]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 박금석[쌍용자동차지부 직무대행]
부록 - 강연록 = 276
민주당이 민주노동당과 차이나는 것은 원칙을 지키는 태도와 절실함
변호사의 길을 선택하다
인권 변호사의 길을 걷다
인권변호사에서 진보정당 국회의원으로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되어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을 만나다
법 하나를 만들어도 국민의 입장에서 만들어야
국민의 힘이야말로 민주노동당의 힘
생애 처음으로 하는 단식, 그리고 비정규직 문제
MB시대의 국회, MB 악법을 막아라
민주노동당에서 발견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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