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시티를 가다
장정희 지음 ; 김태욱 일러스트 ; 장명확 사진
목차
목차 일부
목차
발간사 :《슬로시티를 가다》발간에 부쳐 / 손대현[교수, 한국슬로시티본부 위원장] = 4
길을 나서며 : 쉬면 고인다 = 7
제1장 완도 청산도
그 섬에 가고 싶다, 청산도 = 19
맺고 푸는 소리가락을 따라 흐르는 길 = 26
이승과 저승 사이를 건너가는 배, 초분 = 42
쌀 한 톨의 절박함, 구들장 논 = 49
스스로 피어 아름다운 꽃 ...
발간사 :《슬로시티를 가다》발간에 부쳐 / 손대현[교수, 한국슬로시티본부 위원장] = 4
길을 나서며 : 쉬면 고인다 = 7
제1장 완도 청산도
그 섬에 가고 싶다, 청산도 = 19
맺고 푸는 소리가락을 따라 흐르는 길 = 26
이승과 저승 사이를 건너가는 배, 초분 = 42
쌀 한 톨의 절박함, 구들장 논 = 49
스스로 피어 아름다운 꽃 ...
목차 전체
목차
발간사 :《슬로시티를 가다》발간에 부쳐 / 손대현[교수, 한국슬로시티본부 위원장] = 4
길을 나서며 : 쉬면 고인다 = 7
제1장 완도 청산도
그 섬에 가고 싶다, 청산도 = 19
맺고 푸는 소리가락을 따라 흐르는 길 = 26
이승과 저승 사이를 건너가는 배, 초분 = 42
쌀 한 톨의 절박함, 구들장 논 = 49
스스로 피어 아름다운 꽃 = 54
귀거래, 귀거래, 수구초심 = 61
숨비소리 가득한 청산도 앞바다 = 66
심심해서, 죽도록 외로워서 끄적인 사연들 = 72
완도 청산도 여행정보＆지도 = 85
제2장 장흥 유치
산 깊고 물 맑은 동네 = 91
'변태'하는 것들의 아름다움 = 98
오솔길은 마음의 뒤란을 따라 굽이굽이 흐르고 = 104
인정의 샘은 겨울에도 따뜻한 물을 길어 올리고 = 112
하늘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명 공동체 = 119
빠른 것들이 망친 세상을 치유하는 것은 언제나 '느림' = 129
행복한 시시포스 = 135
생(生)에 경배를 바치듯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 = 141
사랑도 추억도 다 물속에 묻고 떠난 = 144
저물어가는 어떤 생(生)이 이렇게 아름다우랴 = 152
청국장 냄새 보글보글 끓어오르던 내 유년의 아랫목 = 155
장흥 유치 여행정보＆지도 = 159
제3장 하동 악양
악양 가는 길 = 165
햇볕 양명한 평사리 들판 = 173
각박한 현실에 윤기를 더해주는 상상력 - 최참판댁 = 185
동네밴드, 지리산학교 = 197
연둣빛으로 물들인 찻잔 속의 평화 = 205
호랑이도 무서워하는 아름다운 이름 '꽃감' = 213
물안개 피어나는 섬진강의 아침 = 223
하동 악양 여행정보＆지도 = 229
제4장 신안 증도
가물거리는 불빛, 저 별세계 = 235
우리 삶을 허방지게 만드는 대박의 꿈 = 241
생명의 자궁, 갯벌 = 249
새가 날아오른 곳에 남은 깃털 하나 - 우전 = 254
물 흐르듯 사람도 흐르기를 = 259
시간이 피워낸 하얀 꽃 - 소금 = 265
엘도라도, 문화제국주의적 여행 = 272
천사의 섬, 천국의 섬 = 277
생각의 자유를 얻는, 걷기 = 283
고맙습니다, 슬로 아일랜드 = 289
신안 증도 여행정보＆지도 = 295
제5장 담양 창평
동네 마실 돌듯 싸목싸목 = 301
굽이굽이 휘돌아 흐르는 흙돌담 풍경 = 307
쇠락한 고가(古家)를 지탱하는 정신의 굳은 뼈 = 311
어린 뱃구레를 쓰다듬던 어머니의 손길 같은 맛 = 321
느린 삶, 정주민(定住民)의 애로 = 329
마을공동체의 힘을 키우는 놀이마당 = 335
한여름 밤의 꿈 = 339
배롱나무꽃 만발한 무릉도원 = 347
사림(士林) 정신의 고장 - 담양 = 353
담양 창평 여행정보＆지도 = 365
발간사 :《슬로시티를 가다》발간에 부쳐 / 손대현[교수, 한국슬로시티본부 위원장] = 4
길을 나서며 : 쉬면 고인다 = 7
제1장 완도 청산도
그 섬에 가고 싶다, 청산도 = 19
맺고 푸는 소리가락을 따라 흐르는 길 = 26
이승과 저승 사이를 건너가는 배, 초분 = 42
쌀 한 톨의 절박함, 구들장 논 = 49
스스로 피어 아름다운 꽃 = 54
귀거래, 귀거래, 수구초심 = 61
숨비소리 가득한 청산도 앞바다 = 66
심심해서, 죽도록 외로워서 끄적인 사연들 = 72
완도 청산도 여행정보＆지도 = 85
제2장 장흥 유치
산 깊고 물 맑은 동네 = 91
'변태'하는 것들의 아름다움 = 98
오솔길은 마음의 뒤란을 따라 굽이굽이 흐르고 = 104
인정의 샘은 겨울에도 따뜻한 물을 길어 올리고 = 112
하늘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명 공동체 = 119
빠른 것들이 망친 세상을 치유하는 것은 언제나 '느림' = 129
행복한 시시포스 = 135
생(生)에 경배를 바치듯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 = 141
사랑도 추억도 다 물속에 묻고 떠난 = 144
저물어가는 어떤 생(生)이 이렇게 아름다우랴 = 152
청국장 냄새 보글보글 끓어오르던 내 유년의 아랫목 = 155
장흥 유치 여행정보＆지도 = 159
제3장 하동 악양
악양 가는 길 = 165
햇볕 양명한 평사리 들판 = 173
각박한 현실에 윤기를 더해주는 상상력 - 최참판댁 = 185
동네밴드, 지리산학교 = 197
연둣빛으로 물들인 찻잔 속의 평화 = 205
호랑이도 무서워하는 아름다운 이름 '꽃감' = 213
물안개 피어나는 섬진강의 아침 = 223
하동 악양 여행정보＆지도 = 229
제4장 신안 증도
가물거리는 불빛, 저 별세계 = 235
우리 삶을 허방지게 만드는 대박의 꿈 = 241
생명의 자궁, 갯벌 = 249
새가 날아오른 곳에 남은 깃털 하나 - 우전 = 254
물 흐르듯 사람도 흐르기를 = 259
시간이 피워낸 하얀 꽃 - 소금 = 265
엘도라도, 문화제국주의적 여행 = 272
천사의 섬, 천국의 섬 = 277
생각의 자유를 얻는, 걷기 = 283
고맙습니다, 슬로 아일랜드 = 289
신안 증도 여행정보＆지도 = 295
제5장 담양 창평
동네 마실 돌듯 싸목싸목 = 301
굽이굽이 휘돌아 흐르는 흙돌담 풍경 = 307
쇠락한 고가(古家)를 지탱하는 정신의 굳은 뼈 = 311
어린 뱃구레를 쓰다듬던 어머니의 손길 같은 맛 = 321
느린 삶, 정주민(定住民)의 애로 = 329
마을공동체의 힘을 키우는 놀이마당 = 335
한여름 밤의 꿈 = 339
배롱나무꽃 만발한 무릉도원 = 347
사림(士林) 정신의 고장 - 담양 = 353
담양 창평 여행정보＆지도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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