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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문학에 취하다 : 문학작품으로 본 옛그림 감상법

고연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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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그림, 문학에 취하다 : 문학작품으로 본 옛그림 감상법 / 고연희 지음
개인저자고연희
발행사항파주 : 아트북스, 2011 (2017 8쇄)
형태사항355 p. : 천연색삽화 ; 24 cm
ISBN9788961960755
분류기호759.95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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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110724 759.951 고연희 그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80 대출가능
2 1318961 759.951 고연희 그 c3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80 대출가능
3 1110725 759.951 고연희 그 c2 보존서고B2 보존지정도서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그림이 된 문학, 문학이 된 그림. 옛 그림 속에 깃든 문학성은 그림을 독해하는 기본 문법이었고, 문자 향유의 특권을 누렸던 문사들의 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건드린 장치이자, 그림 이해의 핵심 코드였다. 이것은 화면 위로 드러나기도 하고 숨기도 하면서 감상자를 끌어당겼던 ‘매력’임에 틀림없다. 이것을 건져 내면 그림에 무엇이 남을까 싶은 문학성이, 그러나 오...

목차 전체

그림이 된 문학, 문학이 된 그림. 옛 그림 속에 깃든 문학성은 그림을 독해하는 기본 문법이었고, 문자 향유의 특권을 누렸던 문사들의 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건드린 장치이자, 그림 이해의 핵심 코드였다. 이것은 화면 위로 드러나기도 하고 숨기도 하면서 감상자를 끌어당겼던 ‘매력’임에 틀림없다. 이것을 건져 내면 그림에 무엇이 남을까 싶은 문학성이, 그러나 오히려, 역사의 격변 속에서 오늘날 우리에게는 우리 옛 그림을 즐기지 못하도록 만드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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