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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함께 읽는) 동아시아 근현대사 / 유용태, 박진우, 박태균 지음
개인저자	유용태 박진우 박태균
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10
형태사항	2책(414 ; 411 p.) : 사진 ; 22 cm
ISBN	9788936482572 (v.1) 9788936482589 (v.2) 9788936479749 (세트)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요약	우리에게 익숙한 국사/세계사의 이분체제는 사실상 메이지유신 이래 제국일본에 의해 구축된 사관과 역사상을 바탕에 깔고 있다. 자국중심주의와 유럽중심주의가 그것이다. 자유로운 사고를 억압하면서 동아시아지역을 두 진영으로 갈라놓은 냉전시대가 끝나고 거대한 전환기에 들어선 이후, 바로 동아시아가 하나의 지역사로 파악될 조건이 형성되고 있다. 그런 만큼 제국의 유산으로 인해 그동안 우리 스스로 소외시킨 동아시아 이웃들의 역사적 경험을 지역사의 관점에서 되돌아볼 필요가 절실해졌다
기금정보주기	이 책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10년 우수저작및출판지원사업’ 당선작임
비통제주제어	동아시아,근현대사
분류기호	950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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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1	1115975	950 유용태 동v1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62	대출가능
2	1172083	950 유용태 동v1 c3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62	대출가능
3	1115978	950 유용태 동v2 c2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62	대출가능
4	1172084	950 유용태 동v2 c3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62	대출가능
5	1115976	950 유용태 동v1 c2	보존서고B3 B363-2-5	대출가능
6	1115977	950 유용태 동v2	보존서고B3 B363-2-5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우리에게 익숙한 국사/세계사의 이분체제는 사실상 메이지유신 이래 제국일본에 의해 구축된 사관과 역사상을 바탕에 깔고 있다. 자국중심주의와 유럽중심주의가 그것이다. 자유로운 사고를 억압하면서 동아시아지역을 두 진영으로 갈라놓은 냉전시대가 끝나고 거대한 전환기에 들어선 이후, 바로 동아시아가 하나의 지역사로 파악될 조건이 형성되고 있다. 그런 만큼 제국의 유산...

목차 전체

우리에게 익숙한 국사/세계사의 이분체제는 사실상 메이지유신 이래 제국일본에 의해 구축된 사관과 역사상을 바탕에 깔고 있다. 자국중심주의와 유럽중심주의가 그것이다. 자유로운 사고를 억압하면서 동아시아지역을 두 진영으로 갈라놓은 냉전시대가 끝나고 거대한 전환기에 들어선 이후, 바로 동아시아가 하나의 지역사로 파악될 조건이 형성되고 있다. 그런 만큼 제국의 유산으로 인해 그동안 우리 스스로 소외시킨 동아시아 이웃들의 역사적 경험을 지역사의 관점에서 되돌아볼 필요가 절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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