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회사 : 공동체를 살리는 대안 경제
박원순 [저]
| 자료유형 | 단행본 |
|---|---|
| 서명/저자사항 | 마을 회사 : 공동체를 살리는 대안 경제 / 박원순 [저] |
| 개인저자 | 박원순 |
| 발행사항 | 서울 : 우리교육 검둥소, 2011 |
| 형태사항 | 265 p. : 사진 ; 21 cm |
| 총서사항 | 박원순의 희망 찾기 ;3 |
| ISBN | 9788980403547 |
| 요약 | 나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헌법 제1조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소기업 사장이 될 수 있다”라고 바꾸자고 말한다. 사실 우리는 어느샌가 기업 하면 재벌 기업을 연상하게 되었다. 기업은 자기 집 안방에서 컴퓨터 한 대 놓고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마루에서 책상 하나 놓고 인형을 만들거나 양초 공예를 해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에게 가장 절박한 것은 기업가 정신이다. 기업이 어느 누구의 전유물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
| 비통제주제어 | 마을회사 |
| 분류기호 | 334.6 |
| 언어 | 한국어 |
초록
목차 일부
나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헌법 제1조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소기업 사장이 될 수 있다”라고 바꾸자고 말한다. 사실 우리는 어느샌가 기업 하면 재벌 기업을 연상하게 되었다. 기업은 자기 집 안방에서 컴퓨터 한 대 놓고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마루에서 책상 하나 놓고 인형을 만들거나 양초 공예를 해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에게 가장 절박한 것은 기업가 ...
목차 전체
나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헌법 제1조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소기업 사장이 될 수 있다”라고 바꾸자고 말한다. 사실 우리는 어느샌가 기업 하면 재벌 기업을 연상하게 되었다. 기업은 자기 집 안방에서 컴퓨터 한 대 놓고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마루에서 책상 하나 놓고 인형을 만들거나 양초 공예를 해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에게 가장 절박한 것은 기업가 정신이다. 기업이 어느 누구의 전유물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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