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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십년의) 세 친구

안소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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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갑십년의) 세 친구 / 안소영 지음
개인저자안소영
발행사항파주 : 창비, 2011
형태사항304 p. : 삽화 ; cm
총서사항창비청소년문고 ;3
ISBN9788936452032
서지주기참고문헌: p. 299-304
요약19세기 후반, 조선은 ‘태풍의 눈’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위기의 징후들이 서서히, 하지만 분명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거대하고 근원적인 변화를 초래할 위기의 정체는 사람들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때 소수지만 사태를 새로운 틀로 바라보려는 이들이 출현했다. 중국이 더 이상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 젊은 국왕, 그리고 그를 보좌하던 혈기 방장한 청년 신하들, 그들은 과연 어떻게 길을 열어 나가려 했을까
비통제주제어갑신년,세친구
분류기호811.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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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352227 W 811.3 안소영 세 c3 보존서고B2 보존지정도서 대출가능
2 1131752 W 811.3 안소영 세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13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19세기 후반, 조선은 ‘태풍의 눈’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위기의 징후들이 서서히, 하지만 분명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거대하고 근원적인 변화를 초래할 위기의 정체는 사람들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때 소수지만 사태를 새로운 틀로 바라보려는 이들이 출현했다. 중국이 더 이상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 젊은 국왕, 그리고 그를 보좌하던 혈...

목차 전체

19세기 후반, 조선은 ‘태풍의 눈’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위기의 징후들이 서서히, 하지만 분명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거대하고 근원적인 변화를 초래할 위기의 정체는 사람들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때 소수지만 사태를 새로운 틀로 바라보려는 이들이 출현했다. 중국이 더 이상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 젊은 국왕, 그리고 그를 보좌하던 혈기 방장한 청년 신하들, 그들은 과연 어떻게 길을 열어 나가려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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