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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의 음악과 낭만, 쎄시봉이 돌아왔다! 쎄시봉의 초창기 멤버, 가수 조영남이 1960~1970년대 대중문화의 상징이었던 음악다방 쎄시봉의 문화를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냈다. ‘학사 가수, 청바지 문화, 통기타 부대’등 신조어가 출몰하던 그 시절. 20대 청춘을 함께하며 새로운 문화의 장을 연 친구들과의 우정과 음악, 낭만이 이 책에 있다. 그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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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의 음악과 낭만, 쎄시봉이 돌아왔다! 쎄시봉의 초창기 멤버, 가수 조영남이 1960~1970년대 대중문화의 상징이었던 음악다방 쎄시봉의 문화를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냈다. ‘학사 가수, 청바지 문화, 통기타 부대’등 신조어가 출몰하던 그 시절. 20대 청춘을 함께하며 새로운 문화의 장을 연 친구들과의 우정과 음악, 낭만이 이 책에 있다. 그곳에 어떻게 발을 들여놓았는가부터 이장희·윤형주·송창식·김세환·김민기 등 친구들을 만나 함께 노래하고 술 마시고 40년 우정을 쌓아 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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