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검색

상세정보

코스모스 / 특별판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코스모스 / 칼 세이건 지음 ; 홍승수 옮김
개인저자Sagan, Carl Edward,1934-1996
홍승수,역
판사항특별판
발행사항서울 : 사이언스북스, 2006 (2017 59쇄)
형태사항719 p. : 삽화, 도판 ; 23 cm
원서명Cosmos
ISBN9788983711892
일반주기 권말부록: 1. 귀류법과 무리수, -- 2. 피타고라스의 다면체
색인: p. 712-719
서지주기참고문헌: p. 694-702
분류기호520
언어한국어
  • 보존서고자료신청보존서고자료신청
  • 서가에없는도서 이미지서가에없는도서신청
  • 도서 PICK UP 서비스도서 PICK UP 서비스
  • 인쇄인쇄
  • SMS발송SMS발송

전체

전체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141476 520 S129cK 4층 자료실 서가번호 465 대출가능
2 1309259 520 S129cK c4 4층 자료실 서가번호 465 대출가능
3 1159226 520 S129cK c2 5층 내 인생의 책읽기 대출불가(별치)
인쇄 SMS발송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한글 기준 10자 이상 작성해 주세요.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글자수:0
.
  • 10
  • 2019-11-08
  • 추천수(0)
전반적인 우주 탐구에 관한 과정, 역사, 결론 그리고 가설 등 우주에 관한 많은 지식이 담겨있다. 기본적인, 간단한 물리 지식(천문학에 필요한)만 알고 있다면 읽는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단순히 과학책이라기보다는 우주를 통해 우리 삶에 통찰을 주는 책이다. 과학의 발전은 깨지 못한 틀 속에서 더디어졌다는 것과 평소에는 깨우치지 못한 사실도 많아 읽으면서 꽤나 충격을 먹었다. 단편적인 예로, 지동설이 확실한 요즘에도 우리는 "해가 뜬다", "해가 진다"등의 천동설적인 표현을 쓴다는 것이 있다. 얼마나 틀에 박혀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별이 있었기에 지구가 있을 수 있었고, 그렇기에 인간이 있을 수 있었다. 인간의 생존은 인간이 우월해서가 아니다. 그렇기에 지구를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은 접고 겸손함을 잃어서는 안된다. 또한 자기 파괴의 방향이 아닌 코스모스에 직접 참여하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 Tag List

    Tag List 메세지가 없습니다

  • Tag Cloud

    Tag Cloud 메세지가 없습니다

태그추가

태그추가

태그추가
태그입력
태그보기

처음 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