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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름다운 날에 : 김영란+장편소설

김영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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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우리 아름다운 날에 : 김영란+장편소설 / 김영란 [저]
개인저자김영란
헤라
발행사항서울 : 가하, 2012
형태사항책(504 ; 540 ; 509 ; 600 p.) ; 20 cm
ISBN9788966472277 (v.1)
9788966472284 (v.2)
9788966472291 (v.3)
9788966472307 (v.4)
9788966472260 (SET)
일반주기필명은 헤라 or 헤라 김영란임
비통제주제어한국소설,현대소설,장편소설,로맨스소설
분류기호811.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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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144619 W 811.3 김영란 우v1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12 대출가능
2 1144621 W 811.3 김영란 우v2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12 대출가능
3 1144623 W 811.3 김영란 우v3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12 대출가능
4 1144625 W 811.3 김영란 우v4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12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우리 그때 고등학교 2학년 열여덟 살이었다. 우경을 제외하고 모두 같은 나이, 같은 교복을 입고 있었다. 알싸한 사랑의 맛을 알기엔 너무 어렸고 달콤한 맛에 조금 더 열광하는 나이었다. 서현은 벤치의 빈자리를 손으로 툭툭 쳤다. “말로는 안 되고, 여기 앉아봐.” “그냥 말해.”“내가 큰 소리로 말하면 후회할 텐데?”수위를 높인 협박에 은재의 얼굴은 굳어지...

목차 전체

우리 그때 고등학교 2학년 열여덟 살이었다. 우경을 제외하고 모두 같은 나이, 같은 교복을 입고 있었다. 알싸한 사랑의 맛을 알기엔 너무 어렸고 달콤한 맛에 조금 더 열광하는 나이었다. 서현은 벤치의 빈자리를 손으로 툭툭 쳤다. “말로는 안 되고, 여기 앉아봐.” “그냥 말해.”“내가 큰 소리로 말하면 후회할 텐데?”수위를 높인 협박에 은재의 얼굴은 굳어지다 못해 볼까지 씰룩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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