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힐베르트, 슈테판 콘-포센의) 기하학과 상상력 : 수학적 아이디어의 보고
다비드 힐베르트, 슈테판 콘-포센 ; 정경훈
| 자료유형 | 단행본 |
|---|---|
| 서명/저자사항 | (다비드 힐베르트, 슈테판 콘-포센의) 기하학과 상상력 : 수학적 아이디어의 보고 / 다비드 힐베르트, 슈테판 콘-포센 ; 정경훈 |
| 개인저자 | Hilbert, David Cohn-Vossen, Stefan 정경훈 |
| 발행사항 | 파주 : 살림Math, 2012 |
| 형태사항 | 470 p. : 삽화 ; 23cm |
| 총서사항 | 살림Math클래식 ;02 |
| 원서명 | Anschauliche Geometrie 1932 |
| ISBN | 9788952218384 |
| 일반주기 | 색인 : p. 463-470 원저자명: Cohn-Vossen, Stefan |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462 |
| 분류기호 | 516.9 |
| 언어 | 한국어 |
초록
목차 일부
수학으로 직관을 표현하는 방법을 다룬 진정한 걸작! 수학과 상상력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수학의 거의 모든 부문에 영향을 미친 20세기의 가장 대표적인 수학자 힐베르트는 이 책에서 상상력에 기반을 둔 기하학을 쉽고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복잡한 수식 대신 눈으로 볼 수 있는 도형이나 비전문가들도 쉽고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모형을 제공하여‘수학이란...
목차 전체
수학으로 직관을 표현하는 방법을 다룬 진정한 걸작! 수학과 상상력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수학의 거의 모든 부문에 영향을 미친 20세기의 가장 대표적인 수학자 힐베르트는 이 책에서 상상력에 기반을 둔 기하학을 쉽고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복잡한 수식 대신 눈으로 볼 수 있는 도형이나 비전문가들도 쉽고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모형을 제공하여‘수학이란 현란한 숫자놀음’이라는 편견을 깨뜨리고자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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