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Go발뉴스 : 지승호 이상호의 위험한 인터뷰
지승호, 이상호 [공지음]
| 자료유형 | 단행본 |
|---|---|
| 서명/저자사항 | 이상호 Go발뉴스 : 지승호 이상호의 위험한 인터뷰 / 지승호, 이상호 [공지음] |
| 개인저자 | 지승호 이상호 |
| 발행사항 | 서울 : 동아시아, 2012 |
| 형태사항 | 302 p. : 삽화 ; 23 cm |
| ISBN | 9788962620597 |
| 요약 | 그는 60건에 가까운 고소ㆍ고발을 당했고 , 그의 기사로 인해 구속된 사람은 셀 수도 없을 정도다. 혹자들은 그를 소영웅주의자로 몰았지만, 그는 치열했고 치밀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으며, 99%가 채워져도 나머지 1%를 채우지 못하면 기사를 쓰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가 기사를 쓸 수 있었던 동력은 분노였고, 그 분노는 사회와 사람에 대한 사랑에 기인한 것이었다. 그는 전두환이나 이건희 같은 거대권력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만나고 그들의 사연을 들을 때면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눈물을 쏟곤 하는 사람이다 |
| 비통제주제어 | Go발뉴스,인터뷰 |
| 분류기호 | 320.951 |
| 언어 | 한국어 |
초록
목차 일부
그는 60건에 가까운 고소ㆍ고발을 당했고 , 그의 기사로 인해 구속된 사람은 셀 수도 없을 정도다. 혹자들은 그를 소영웅주의자로 몰았지만, 그는 치열했고 치밀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으며, 99%가 채워져도 나머지 1%를 채우지 못하면 기사를 쓰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가 기사를 쓸 수 있었던 동력은 분노였고, 그 분노는 사회와 사람에 ...
목차 전체
그는 60건에 가까운 고소ㆍ고발을 당했고 , 그의 기사로 인해 구속된 사람은 셀 수도 없을 정도다. 혹자들은 그를 소영웅주의자로 몰았지만, 그는 치열했고 치밀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으며, 99%가 채워져도 나머지 1%를 채우지 못하면 기사를 쓰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가 기사를 쓸 수 있었던 동력은 분노였고, 그 분노는 사회와 사람에 대한 사랑에 기인한 것이었다. 그는 전두환이나 이건희 같은 거대권력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만나고 그들의 사연을 들을 때면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눈물을 쏟곤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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