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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탕평정치의 재조명 : 『조선시대 정치사의 재조명』 후속편

이태진, 김백철 [공]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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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조선후기 탕평정치의 재조명 : 『조선시대 정치사의 재조명』 후속편 / 이태진, 김백철 [공]엮음
개인저자이태진
김백철
김성우
홍순민
이상식
우인수
정경희
윤정
우인수
이근호
박광용
최성환
조성산
정만조
김성윤
김정자
김문식
발행사항파주 : 태학사, 2011
형태사항2책 ; 23 cm
총서사항태학총서 ;34, 35
ISBN9788959664696 (상권)
9788959664702 (하권)
9788976265005(세트)
일반주기색인 수록
서지주기참고문헌 수록
분류기호951.5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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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169519 951.57 이태진 조v1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65 대출가능
2 1169520 951.57 이태진 조v2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65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탕평정치에 대한 연구가 내놓은 성과 가운데 편자 개인으로서는 '민국民國'이념의 발견이 가장 중요시된다. 조선 유교정치 사상을 대변하는 키워드라고 해도 좋을 민본民本만 알던 상황에서 영조와 정조가 왕정의 새로운 이념으로 이 용어를 자주 쓰고 있는 사실을 처음 발견하였을 때, 편자는 놀라움을 넘어 당혹스럽기까지 하였다. 유교정치에서 고대 이래 쓰인 '국가國家'...

목차 전체

탕평정치에 대한 연구가 내놓은 성과 가운데 편자 개인으로서는 '민국民國'이념의 발견이 가장 중요시된다. 조선 유교정치 사상을 대변하는 키워드라고 해도 좋을 민본民本만 알던 상황에서 영조와 정조가 왕정의 새로운 이념으로 이 용어를 자주 쓰고 있는 사실을 처음 발견하였을 때, 편자는 놀라움을 넘어 당혹스럽기까지 하였다. 유교정치에서 고대 이래 쓰인 '국가國家'란 단어는 나라가 왕가와 귀족 가문들이 모여 세운 것이란 뜻을 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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